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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 본격 시즌 돌입 태안 섭벌지, 보령 죽전지에서 월척 솟구쳐
2012년 01월 1째 주 1130 4163

얼음낚시 본격 시즌 돌입

태안 섭벌지, 보령 죽전지에서 월척 솟구쳐


 얼음낚시가 본격 시즌에 접어든 가운데 충남권의 저수지와 수로 곳곳에서 어신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1월 3일 현재 경기도 화성권의 수로와 저수지는 평균 7~10cm 이상 결빙돼 낚시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충남은 결빙이 그보다는 약해 얼음낚시가 가능한 곳이 제한적입니다. 태안 닷개지, 사창지는 중심부가 여전히 열려있어 낚시가 어려우며 창촌지, 반계지 등은 다소 불안한 5~6cm 두께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반면 저수지와 달리 수로는 결빙 상태가 매우 양호하므로 낚시를 즐기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는 상황입니다.
 1월 3일 현재 충남 저수지에서는 태안 섭벌지와 보령 죽전지가 호황을 보이고 있으며 수로는 서산 중왕리수로, 도내수로, 태안 이원수로의 조황이 좋습니다. 특히 섭벌지는 얼음낚시터 중 최고의 씨알을 자랑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31일에는 혼자서 월척만 6마리를 낚은 꾼이 있었고 가장 큰 붕어는 36cm였습니다. 이날 섭벌지를 찾은 낚시인들은 대략 15명 정도였는데 거의 대부분 월척 한두 마리는 낚을 수 있었습니다.
 1월 2일 20명 정도가 섭벌지를 찾았는데 전날 내린 눈 때문인지 마릿수가 줄어서 많이 낚은 꾼이 4마리, 적게는 1~2마리씩 낚을 수 있었습니다. 대신 씨알은 굵어서 3마리를 낚으면 1마리는 월척, 나머지는 8~9치였습니다. 평택의 최윤섭씨의 경우 오전에만 총 4마리를 낚았는데 1마리가 36cm이고 나머지는 8~9치였습니다.
 한편 보령권에서는 초반부터 죽전지로 많은 꾼들이 몰렸습니다. 죽전지는 물낚시 때는 5~7치가 주종일 정도로 잔챙이가 많지만 얼음낚시 때는 굵은 씨알이 속출합니다. 올해도 12월 말부터 많은 월척이 제방권 5~6m 수심에서 올라왔습니다. 꾼들이 많이 몰릴 때는 중류권 4m 수심에서도 월척이 입질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월 3일 현재는 “빼뽀지(홍양지)와 서천 축동지의 조황도 뛰어나다”고 광천 대물낚시 이영수 사장이 알려왔습니다. 7치~월척에 이르는 붕어가 마릿수로 올라와 출조한 꾼들이 큰 손맛을 봤다고 합니다. 축동지는 얼음낚시 때도 5천원의 입어료를 받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보령권 저수지들의 얼음 두께는 8~9cm여서 결빙 상태도 양호한 편입니다.
 안면도권은 빙질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저수지와 수로 모두 2~3cm로 얇게 얼어 올 겨울 들어 제대로 된 낚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지 낚시점에서는 이번 주말(1월 7일, 8일)부터 본격적인 얼음낚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조황 문의 - 서산 일번지낚시 041-664-5598, 안면 대물낚시 011-9739-3435, 광천 대물낚시 041-641-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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