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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남측방조제 최상류에서 월척, 얼음낚시에 이어 물낚시도 연일 호황 중
2012년 03월 2째 주 1158 4170

영종도 남측방조제 최상류에서 월척

얼음낚시에 이어 물낚시에서도 연일 호황 중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남측방조제에서 해빙 직후 마릿수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얼음낚시에서도 호황을 보여 많은 꾼들이 몰렸던 곳입니다.
 포인트는 상류쪽 다리 주변으로 도로쪽과 건너편 모두 비슷한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연안을 따라 갈대수초가 발달해 있는데 수초 주변만 노리면 어디서나 붕어를 구경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채비는 지렁이를 이용한 외바늘 채비가 쓰이며 갈대를 넘겨 치면 여덟치~아홉치가 주종으로 낚이고, 수초직공낚시를 하면 월척붕어도 잘 낚이는데 4짜 붕어도 여러 마리 낚였다고 합니다.
 다리주변 수심은 40~70cm로 위쪽 최상류는 30~40cm 정도 나오는데 조과는 얕은 최상류쪽이 더 좋다고 합니다. 오전 조황이 좋은 편으로 햇살이 퍼지면 입질이 잦아진다고 합니다. 바닥에 말풀이 많아 맨바닥을 찾아 채비를 넣는 게 관건입니다.
 사진은 3월 4일 인천 한솔낚시 구우회 사장이 오후 세 시간 동안 혼자 낚은 조과입니다. 이날 찾은 50~60명의 낚시인 중 80% 이상이 붕어를 1~5수씩 낚았으며, 두 사람이 4짜 붕어를 포함해 월척 두 마리와 준척 10여수를 낚은 것을 확인했다고 알려왔습니다.
 남측방조제는 1년 내내 꾸준한 조황이 이어지는 곳으로 작년 이맘때도 비슷한 호황을 보였으며 이런 호황은 산란철인 4월 초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영종도 남측방조제는 인천국제공항 입구 직전에서 ‘용유, 무의도’ 이정표를 따라 우측으로 빠진 뒤 5분 정도 달리면 도로 우측(좌측은 바다)으로 보이는 수면이 남측방조제 붕어 포인트입니다.
 ☎ 인천 한솔낚시 010-9777-7337

부남호 달산수로 최상류에서 마릿수 호황

달산수로 중하류는 낱마리지만 걸면 4짜급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에 걸쳐 있는 대형 간척호수 부남호(일명 천수만 B지구)가 해빙과 동시에 월척붕어를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부남호의 2번제방과 연결돼 있는 대형 가지수로인 달산수로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안면도 대물낚시 김종인 사장의 말에 따르면 “2월 말경 해빙되자마자 달산수로 우측(제방에서 상류를 봤을 때) 중류 배수관 근처에서 연안낚시에 35내지 40센티급 월척들이 낱마리지만 꾸준히 낚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3월 3~4일 취재현장에서도 연안낚시와 보트낚시에 36~37cm 붕어를 한 사람당 한 마리씩 낚을 수 있었습니다.
 달산수로는 만수위에 20cm 정도 못 미치는 수위인데, 입질을 받는 연안 수심은 50~60cm이며, 입질시간대는 아침~오전 10시, 오후 4시~해거름입니다. 미끼는 지렁이가 우선이며 떡밥도 먹힙니다. 수초보다 수초 외곽 맨바닥에서 입질합니다.
 한편 달산수로 최상류에서는 6~9치 붕어가 마릿수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산수로 최상류는 폭 20~30m, 길이 2km의 길고 좁은 수로인데, 수심이 1.5m 내외로 오히려 본류보다 깊고 잔챙이 붕어를 보기 힘든 부남호에서 특이하게 6~8치급이 마릿수로 낚입니다. 그러나 낚시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취재당일 한산한 가운데 서너 명의 조사들이 5~15마리씩 낚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과 오후엔 1.5m 안팎의 깊은 수심에서 입질이 잦았고, 한낮엔 60cm~1m의 얕은 수심에서 입질이 잦았습니다.
 ☎ 태안 안면대물낚시 011-973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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