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고성 자란만 감성돔 시즌 개막 내만권 와도 방파제에서도 속출
2012년 04월 4째 주 1700 4175

고성 자란만 감성돔 시즌 개막

내만권 와도 방파제에서도 속출


  봄 시즌을 맞아 중대형급 감성돔이 꾼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경남 고성군 자란만을 어제 다녀왔습니다. 예년 같으면 지금쯤 피크를 보일 무렵인데, 올해는 윤달 영향인지 예년에 비해 조금 늦게 붙어 이제 막 시즌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취재일인 4월 24일 대구섬과 소치섬 등에서 낚인 감성돔 평균 씨알은 40~48cm 사이의 중대형급이 주종을 이뤘습니다. 5월 초순이면 점점 마릿수도 좋아지고 5짜도 잘 낚일 것이라는 선장들의 말입니다.
 그리고 갯바위 못지않게 방파제에서도 감성돔이 잘 낚였습니다. 누은섬(와도) 방파제가 대표적인 곳인데, 제일 큰 방파제에서 잠깐 동안 세 마리의 감성돔을 낚을 수 있었습니다. 취재팀이 철수할 무렵 장박낚시를 하기 위해 방파제를 찾아온 부산꾼들은 “이 방파제는 자리도 편하고 감성돔도 잘 낚여 매년 찾고 있다”며 “갯바위의 감성돔들은 5월 하순이면 사량도로 빠지고 나면 시즌이 막을 내리는데, 이 방파제는 여름까지 계속 낚인다”고 말했습니다.

  수심은 7~10m 사이로 작은 방파제보다 큰 방파제 조황이 좋고 들물보다 썰물에 감성돔이 잘 낚인다고 합니다.
 ☎ 현지문의 고성 매섬낚시 011-9396-7888


음성 관성지 대물붕어 토해내기 시작


  4월 말로 접어들면서 충북 지역의 붕어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중 음성 관성지의 조황이 돋보입니다. 지난 4월 23일부터 하루에 두세 마리씩 32~26cm 월척 붕어가 낚이고 있고 우안 하류 골자리에선 40cm급 붕어가 올라왔습니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 관성리에 있는 4만4천평 크기의 관성지는 배스가 유입된 대물 붕어터로서 4~5년 전부터 4~5월에 4짜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면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음성 관성지의 월척 소식을 알려온 음성 중부낚시 박남수 사장은 “상류의 말풀이 수면에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가 관성지의 봄 호황 시즌으로서 상류와 우안 상류 공원 앞, 우안 하류 골자리엔 벌써부터 자리다툼이 심하다. 초저녁과 아침에 입질이 집중되고 수초밭에선 3칸 전후, 맨바닥에선 4칸 이상 긴 대에 입질이 들어온다”고 알려왔습니다.

  지난 4월 26일 관성지로 출조한 음성 중부낚시 팀은 아침 10시경 상류 말풀밭에서 36cm 월척을 낚았고 밤 9시경 34cm 붕어를 올렸습니다. 4짜가 낚인 곳은 우안 하류 골자리로서 홈통에 자리를 잡은 낚시인이 아침에 40cm급 붕어를 낚았습니다. 미끼는 글루텐으로 차지게 반죽한 후 2시간에 한 번꼴로 갈아주는 식으로 운용했습니다.

 한편, 봄 명당으로 꼽혔던 상류 민가 좌측 연안은 작년에 내린 많은 비에 토사가 밀려 내려오면서 얕은 둔덕이 생겼고 조황이 부진합니다. 민가 우측 연안의 말풀밭이 현재 1급 포인트로서 지난 주 월척들이 대부분 이곳에서 낚였습니다.


 ☎ 현지문의 음성 중부낚시 043-535-1432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