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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신남권 오름수위에 대물 떡붕어 잔치
2012년 07월 3째 주 876 4194

소양호 신남권 오름수위에 대물 떡붕어 잔치

 7월 14~15일의 폭우로 전국의 호수와 대형지에서 오름수위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중 소양호 최상류 신남의 떡붕어 마릿수 호황이 가장 돋보입니다.

 신남권은 해마다 여름철 집중호우 뒤 오름수위 호황이 펼쳐지는 곳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호황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7월 17일 소양호 수위가 169cm를 넘어서면서 강원도 인제군 신남면 신남선착장 맞은편과 성재마을 쪽 만입부, 관대리의 수몰육초대로 30~40cm급 떡붕어들이 올라붙으면서 하루에 많이 낚은 사람은 월척 떡붕어로 30~40마리씩 낚았습니다.

 수위는 18일 현재도 상승 중이며 태풍이 비를 뿌리고 물러날 오는 20~21일 주말까지도 오름수위 호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양호 신남권 오름수위 호황은 급경사보다 완경사지역의 80cm~1.2m 수심에서 전개되며 가급적 굵고 거친 육초대가 형성되어 있되 너무 밀생하지 않아서 깨끗한 바닥에 미끼가 떨어질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떡붕어가 대상어종이지만 전층낚시보다 바닥낚시가 유리하며 미끼는 글루텐떡밥을 사용합니다. 지렁이를 쓰면 7~9치 토종붕어가 간간이 낚입니다.

 채비가 약간 둔해도 소양호 떡붕어는 토종붕어만큼 시원하게 찌를 밀어 올립니다. 입질이 잦은 시각은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며, 아침에도 입질이 활발합니다.

 ■ 신남 제일낚시 033-462-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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