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서해 욕지도 낚였다하면 5짜,6짜 생자리에서 돌돔 풍년
2012년 08월 1째 주 778 4198

서해 욕지도 낚였다하면 5짜,6짜 생자리에서 돌돔 풍년

  올해 돌돔낚시가 별 다른 조황이 없는 가운데 욕지도에서 만큼은 폭발적인 조황을 보이며 선두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놀랍게도 낚였다하면 5짜급이 대부분으로 하루에 한 두 마리씩 6짜급도 꾸준하게 솟구치고 있어 돌돔 꾼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빈작 속에서 돌돔 풍년입니다. 욕지도는 그동안 돌돔 포인트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미개척 지역이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갈도, 좌사리, 국도 등에 가려 여름철이면 참돔이나 벵에돔 낚시인들이 드나들던 곳이었는데, 올해 처음 대형 돌돔이 솟구치고 있는 것입니다.

  욕지도 돌돔 소식을 알려온 고성 섬낚시 구명회 사장은 “돌돔이 낚이던 곳은 모두 생자리들입니다. 저도 이런 곳에서 대형 돌돔이 낚이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며 그 역시도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습니다.
 욕지도에서 돌돔이 낚이기 시작한 지 불과 이틀 후 욕지도 돌돔 소식을 듣고 부산낚시인 이택상씨와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날도 6짜 두 마리와 5짜급 돌돔이 여러 곳에서 낚이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이택상씨와 석조마니아클럽 창원의 이복수씨가 함께 내렸던 자리에서도 60.5, 57, 54, 48, 45cm가 낚였습니다. 섬낚시 구명회 사장 역시 당분간 비밀에 부쳐 달라며 쉬쉬했고, 인터넷 조황도 올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 대부분 양판구미 일대라는 것까지는 알려진 상태입니다.

  이택상씨는 “조류가 흐르는 곳이라면 모두 돌돔을 낚을 수 있습니다. 단지 얼마만큼 조류를 읽을 줄 알고 부지런하지 않으면 낱마리 조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10분 동안 입질이 없으면 과감하게 다시 던지는 부지런함에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