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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뒤 서산 고남지 4짜 속출 대호만 출포리 외 각 지류도 호조세
2012년 08월 5째 주 1167 4203

집중호우 뒤 서산 고남지 4짜 속출
대호만 출포리 외 각 지류도 호조세

  8월 25일과 26일 충남 서산시 성연면의 고남지(성연지)로 출조한 보트낚시클럽 팀비바 회원들이 42cm, 42cm, 41cm의 4짜붕어 3마리를 비롯해 28~35cm 붕어 10여 수를 낚는 조과를 올렸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한 25일 새벽4시에 박현철 팀장이 해결사채비로 42cm를 낚았고, 오전 8~10시에 은지훈 총무가 32~35cm 3마리를 낚았습니다. 화창하게 갠 26일엔 월척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정현준(닉네임 포인트)씨가 오전 8시30분에 옥내림채비로 42cm를 낚았고, 9시에 은지훈 총무가 해결사채비로 41cm를 낚는 등 준월척 붕어 7마리가 오전 8시~9시에 집중적으로 낚였습니다. 미끼는 모두 옥수수를 썼습니다.

  8월 하순의 집중호우로 만수를 이룬 고남지는 갈수 때 자란 육초대가 고스란히 물속에 잠겨 미끼를 바닥에 안착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반복투척으로 깨끗한 바닥을 찾아 낚시한 사람들이 월척의 손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보트낚시에 4짜가 속출한 지역은 고남지의 큰골인데, 큰골은 연안 멀리까지 육초가 잠겨 있어서 보트낚시가 아니고선 공략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연안낚시가 가능한 지역은 고남지의 도로변 작은골인데 작은골은 큰골보다 황톳물이 심하여 이렇다 할 조황이 없었습니다. 황톳물이 가라앉은 이후에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한편 오랜만에 만수위를 회복한 중부지방 최대 간척호수 대호만은 최상류 출포리를 비롯한 각 골의 상류에서 8치부터 4짜까지 다양한 씨알의 토종붕어가 수초낚시에 낚이고 있는데, 8월 25일 주말출조에 나선 낚시인들은 25일 새벽 태풍 볼라벤에 대비해 갑자기 물을 빼는 바람에 불황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태풍이 지나간 이후엔 다시 만수위에서 안정되어 무난한 조황을 꾸준히 안겨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은 고남지에서 거둔 조과입니다.

 ■ 서산 1번지낚시 041-664-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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