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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갈도 볼락 호황! 작년보다 씨알 커지고, 하루 평균 50~60마리 조과
2012년 11월 4째 주 853 4214

통영 갈도 볼락 호황! 작년보다 씨알 커지고, 하루 평균 50~60마리 조과

  통영 먼바다에 있는 갈도에서 볼락이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갈도에서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볼락이 비치기 시작해 조황이 꾸준히 상승하더니, 11월 중순이 지난 지금은 하루 평균 50~60마리가 낚일 정도로 큰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씨알은 평균 20cm 내외로 지난 11월 20일 출조에서는 27~30cm 볼락이 여러 마리 낚인 포인트도 있었습니다. 현재 갈도 전역에서 볼락이 낚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갈도 서쪽에 있는 마을방파제와 염소자리 그리고 북쪽의 1번자리와 욕지도끝바리가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낚시는 볼락루어낚시와 민장대낚시가 거의 비슷한 비율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갈도방파제처럼 이곳저곳 걸어 다니며 넓은 구간을 노릴 때는 볼락루어낚시가 유리하며, 갯바위의 직벽자리에서는 발밑을 노리기 좋은 민장대낚시가 더 유리합니다. 어떤 낚시를 하는지 미리 선장에게 말하면, 낚시방법에 맞춰 포인트에 하선할 수 있습니다. 볼락의 활성이 아주 좋기 때문에 특별한 테크닉은 필요 없으며, 루어든 민장대든 중상층을 노리면 어렵지 않게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단, 갈도는 무인도이기 때문에 불빛이 전혀 없으므로 집어등을 밝혀 볼락을 모아야 더 나은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고성 싸이피싱 정호진 선장이 매일 오후 4시경에 갈도로 출항하고 있으며, 철수는 자정 무렵에 이뤄집니다. 뱃삯은 5만5천원, 갈도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입니다.

☎ 고성 싸이피싱 010-4579-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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