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가거초 우럭외줄 대호황 출조만 하면 만선, 우럭이 열기처럼 줄줄이 올라와
2013년 01월 5째 주 897 4222

가거초 우럭외줄 대호황
출조만 하면 만선, 우럭이 열기처럼 줄줄이 올라와

  1월 중순 이후 서해남부 먼바다에 있는 가거초에서 우럭 외줄낚시가 큰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거초는 가거도에서 동중국해 방향으로 47km 떨어져 있는 수중암초로, 2008~2009년에 전남 홍도로 배낚시를 나가던 낚시인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외줄낚시가 이뤄졌는데, 엄청난 양의 우럭과 열기가 있는 것은 물론 예전부터 부시리 지깅이나 돗돔 낚시터로 유명한 곳입니다.

 올해 가거초 조황은 진도 신신낚시의 최진인 대표가 전해왔습니다. 최 대표는 “올 겨울에는 기상이 좋지 않아 자주 출조하진 못했지만, 1월 중순 이후 간헐적으로 이뤄진 출조에서는 빠짐없이 대박을 기록했다. 낚이는 우럭의 평균 씨알은 사오십 센티이며, 한 번에 네다섯 마리씩 올라오는 덕분에 칠팔십 리터 대장쿨러도 두세 시간이면 충분히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조과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가거초는 진도 서망항에서 3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먼바다에 있지만 그 주변은 수심이 얕은 것이 특징입니다. 동해의 왕돌초처럼 네 개의 큰 암초가 바다 속에 잠겨 있는데, 그 중 가장 높은 암초가 있는 곳의 수심이 불과 7m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얕으며, 그 주변이 모두 여밭이라 우럭이 낚이는 수심은 15~18m입니다.

 낚싯배는 진도 서망항에서 출항하며 1인 선비는 18만원. 우럭외줄낚시용 기둥줄에 바늘은 세이코 24~26호를 사용하며 100호 봉돌에 미끼는 오징어, 주꾸미, 미꾸라지를 사용합니다. 출항 시각은 새벽 2시, 철수는 오후 1시에 하여 보통 오후 6시에 입항이 이루어집니다.

진도 신신낚시 010-3086-0092, 061-544-0601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