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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검단수로 마지막 얼음낚시 중류 폐가 맞은편 부들밭에서 호조
2013년 02월 3째 주 947 4225

김포 검단수로 마지막 얼음낚시
중류 폐가 맞은편 부들밭에서 호조

  지난주까지 제법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가 싶더니 요 며칠간 다시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말부터는 다시 날씨가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강화, 김포를 비롯한 중부권에서는 마지막 얼음낚시가 진행 중입니다.

 올 초겨울부터 꾸준한 조과를 보여주고 있는 김포 검단수로에서 이번 주에도 조황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수심 깊은 본류권에서 나오는 게 정석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아직까지도 1.5m 내외의 수심을 보이는 갈대와 부들 수초가 섞인 경계선에서 배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일에도 30~40명의 낚시인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데, 씨알도 25~28cm 전후로 굵은 편이며 33~34cm 월척붕어도 어렵지 않게 상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제일 좋은 포인트는 중류권 외딴집(폐가) 건너편 연안으로 2월 21일 오늘도 이곳에 낚시인들이 몰려 있습니다. 오전에 몇 사람은 벌써 5~6마리씩 낚았고 33cm짜리 붕어를 낚기도 했습니다. 어제도 이곳에서 10마리 이상 낚은 사람이 두 명이나 있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가 효과적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 조심해야 할 것은 정숙입니다. 옆 사람과 떠들거나 서서 쿵쾅거리면 하루 종일 입질 받기 힘듭니다. 낚시시간대는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가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 있다 보니 얼음낚시도 바다 물때 영향을 받는데, 만조 물돌이때 한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입질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마지막 얼음낚시가 예상되는 3월 1~3일이 피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황문의 검단수로 관리실 011-173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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