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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임원 앞바다에 돌아온 진객, 노랑볼락
2013년 03월 1째 주 981 4227

동해 임원 앞바다에 돌아온 진객, 노랑볼락

  강원도 삼척시 임원 앞바다에 노랑볼락이 마릿수 호황을 보이고 있다. 노랑볼락은 볼락의 사촌지간인 양볼락과의 물고기로서 북태평양의 차가운 바다에 사는 어종이다. 20년 전까지 동해 북부에서 잡히다가 사라진 후 재작년 초겨울에 강원도 북부의 임원 앞바다에서 다시 잡히면서 화제가 됐었다. 노랑볼락의 출현을 두고 낚시인과 현지 어부들은 한시적으로 올해만 나온 것 아니냐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다 의견이 분분했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임원 앞바다에서 다시 낚이면서 동해 배낚시 어종으로 정착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월 중순부터 낚이기 시작한 노랑볼락은 3월 초 현재 마릿수 조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임원 만복호에 오른 강릉 남부낚시 회원들은 20~40cm 씨알로 1인당 20여 수의 조과를 올렸다. 강릉 낚시인들은 “노랑볼락은 작년에 회를 먹어 보고 한눈에 반했다. 회는 물론 구이도 맛이 있어 동해 최고의 배낚시 어종이다”하고 입을 모았다. 고기가 낚이는 포인트는 임원항에서 북동쪽 20분 거리의 해상으로서 60~80m 수심의 암초대에 어군이 형성되어 있다. 8~10단 열기채비에 오징어살을 꿰어 사용한다. 만복호 노태실 선장은 “올해 다시 노랑볼락이 등장해 너무 반갑다. 작년엔 2월 중순부터 낚이기 시작해 4월 중순까지 낚시가 이뤄졌는데 올해도 비슷할 것 같다. 올해엔 작년에 비해 마릿수가 더 늘어난 게 특징이다”하고 말했다.

문의 강원도 삼척 임원항 만복호 010-4102-7932(노태실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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