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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배스, 청풍 지역에서 호황
2013년 04월 1째 주 1238 4232

충주호 배스, 청풍 지역에서 호황

단돈리, 오산리, 성내리에서 5짜 포함 20마리 우르르

  중부 지역의 최대 배스터로 떠오른 충주호 조황입니다. 지난 3월 24일 충주호 제천 지역의 청풍면을 찾은 박윤섭(바낙스 필드스탭)씨와 인천루어클럽 회원 3명은 54cm를 포함한 5짜 3마리와 40cm 중반급의 배스를 17마리 낚는 대박 조황을 만났습니다. 이번 조황은 배서들이 많이 찾는 충주 지역이 아니라 제천 지역이어서 조황을 전해들은 낚시인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작년부터 빅배스 출현이 잦은 충주호는 올해 2월부터 6짜가 거푸 낚이면서 배서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데 주 출조 지역은 진입이 편한 충주 지역에 몰려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살미면의 신매리, 병호, 늘루픈낚시터 주변, 동량면의 솔낚시터 주변은 어느 정도 알려진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박윤섭씨 일행이 찾은 곳은 제천시 청풍면의 단돈리, 오산리, 성내리로서 그동안 거의 소개가 되지 않은 생자리 포인트입니다.

 박윤섭씨는 “충주호 청풍 지역은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진입이 어렵다. 나는 2009년부터 청풍권을 찾았다. 출조 당시 수온이 늦게 오르는 댐낚시터 특성을 감안해 수심이 깊은 스쿨링 포인트 위주로 공략했던 게 대박 조황의 행운을 안게 된 비결인 것 같다. 평소 봐두었던 오산리, 단돈리를 집중 공략했다. 새물이 들어오는 골창을 찾았고 댐배스의 경계심을 자극하지 않도록 포인트 건너편에서 프리리그를 롱캐스팅했는데 5짜 배스가 올라왔다”고 말했습니다.

 골이 깊은 제천 지역은 충주 지역에 비해 열흘가량 시즌이 늦은 편입니다 올해는 3월 첫째 주부터 배스낚시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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