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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속초 방파제 임연수어낚시 절정
2013년 04월 4째 주 1978 4234

고성, 속초 방파제 임연수어낚시 절정

  강원북부권 임연수어낚시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현장을 4월 23일 다녀왔습니다. 4월 초까지만 해도 양양 일부 방파제에 한정되어 낚이던 임연수어가 4월 중순 이후 수온이 오르면서 양양, 속초, 고성 전역에서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만 낚이던 낚시시간도 지금은 바뀌어 한낮에도 마릿수 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 빠른 낚시인들의 경우 40~50마리까지 낚는 등 강원북부 전역에서 임연수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50~60명의 낚시인들이 몰려 주말이면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새벽 3시 출조도 감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3일 취재일 오전은 날씨가 쌀쌀해서 그랬던지 오전에는 낱마리로 낚이다 11시가 넘어서면서 낚이기 시작했는데, 불과 서너 시간에 곳곳에서 쿨러를 채우는 풍경이 벌어졌습니다.

 임연수어 낚시는 제로찌(0)부터 3B 사이의 저부력찌를 이용한 릴찌낚시를 합니다. 밑밥은 꼭 챙겨가야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는데 크릴 3장에 집어제 한 봉지면 충분합니다. 임연수어는 밑밥에 반응이 빠른 물고기로 한 번 붙으면 중상층에서 입질을 하기 때문에 목줄 수심(2~3m)으로도 낚을 수 있습니다. 단, 입질이 미약해질 경우에는 5~7m 수심을 노려야 합니다. 임연수어는 몸속에 충이 들어 있어 함부로 회를 떠서 드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 꼭 전문요리사에게 맡겨야 한다고 하네요. 기타 구이나 매운탕, 조림으로 요리해 드시면 됩니다. 임연수어는 5월 초순까지 낚인다고 합니다.

■ 속초 장사낚시이야기 033-635-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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