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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 앞바다에 벌써 농어가?
2013년 05월 3째 주 870 4285

태안 안면도 앞바다에 벌써 농어가?

꽃지·샛별해수욕장, 내·외파수도 일대에서 40~90cm 농어 마릿수 조과 시작

  태안 안면도 앞바다에 있는 내·외파수도와 꽃지·샛별해수욕장에서는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농어가 낚이고 있습니다. 서해 농어루어낚시의 시즌 초반에는 으레 외연도나 어청도 같은 먼 외해로 나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같은 시기에 아주 가까운 연안에서 농어를 낚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앞으로 서해안 농어루어낚시 패턴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5월 23일 태안 고남리에 있는 씨헌터 회원들과 함께 안면도 앞바다로 농어루어선상낚시를 나간 결과 꽃지·샛별해수욕장 앞 수심 2~3m 암초지대에서 60~70cm 농어를, 안면도 샛별해수욕장 해상 10km 지점에 있는 내·외파수도 일대에서 40~90cm 농어를 마릿수로 낚을 수 있었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수심 2~3m의 해수욕장 암초지대와 자같밭에서 바이브레이션이 아닌 플로팅 미노우에 많은 양의 농어가 낚였다는 것입니다. .

  씨헌터 정정연 대표는 “시즌 초반이라고 해서 꼭 먼 바다에서만 농어를 낚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농어는 먹이활동을 시작하면 외해와 근해에서 거의 동시에 낚이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초여름 농어루어낚시의 해법은 패턴을 어떻게 찾아나가느냐가 관건인데, 저는 얕은 암초지대로 들어오는 농어를 플로팅 미노우로 노리는 방법으로 농어를 낚아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출조문의 씨헌터 010-427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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