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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간척 유수지에서 준월척 마릿수 입질
2013년 06월 1째 주 1168 4287

시화호 간척 유수지에서 준월척 마릿수 입질

  시화호 내 유수지에서 최근 준월척급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시화호는 2년 전 시화방조제에 조력발전소가 완공되면서 바닷물이 들락날락하고 있는데, 바닷물과 민물을 구분하기 위해 시화호 방조제 끝나는 방아머리 선착장 부근에서 형도에 이르는 10km 길이의 제방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한 쪽에는 바다, 또 한 쪽으로는 민물을 가두어 놓는 유수지로 구분이 되어 있지요.

 이 유수지는 수심이 적당히 깊고 각종 수초가 발달해 있어 새로운 붕어낚시터로 형성되고 있는데, 약 3년 전부터 낚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리에 따라 조황 편차가 있지만 준척급부터 월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씨알이 낚이고 있습니다. .

  김두현씨가 낚시를 한 곳은 시화호 제방 초입(방아머리 선착장 부근)에서 약 5km 떨어진 수로 옆 코너부분(위성사진 참조)인데, 제방 연안을 따라 말풀이 많이 자라 있는 곳으로 깨끗한 바닥을 찾아 채비를 내리면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미끼는 현장에서 채집하는 민물새우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주 입질시간대는 초저녁과 동틀 무렵으로 그는 2, 2.3, 2.5칸 대 3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김두현씨뿐만 아니라 10여 명의 낚시인들 대부분이 비슷한 조황을 올렸다고 합니다. 어두울 때 출조할 경우에는 바닥을 찾아 채비를 넣기 어려우므로 미리 낮에 현장에 도착하여 말풀 사이의 깨끗한 바닥을 찾아 대편성을 하는 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수심은 1~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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