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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오창지, 30만평 신생 저수지의 마릿수 잔치
2013년 06월 2째 주 1326 4288

청원 오창지, 30만평 신생 저수지의 마릿수 잔치

  충북 청원군 오창읍 용두리에 위치한 오창지는 오창읍과 옥산면 일대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목적으로 1989년부터 2012년까지 24년간 공사 끝에 완공된 신생지입니다. 최종 완공은 작년 11월이지만 작년 봄부터 담수가 이루어져 여름부터 낚시인들이 드나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가을 5~6치 붕어가 주종으로 낚이더니 올 봄부터는 7~8치를 마릿수로 토해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배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배수가 이뤄지는 속에서도 하룻밤에 30마리 이상 낚은 사람이 부지기수일 만큼 입질이 활발합니다.

  오창지의 대표적인 붕어 포인트는 우안 중류 성산리골(자모원 앞)과 우안 최상류 복현리골, 그리고 좌안 최상류인 화덕리골 세 곳으로 나뉩니다. 그중 제일 좋은 조황을 보여주는 곳은 화덕리골(화덕3리)입니다. 특히 새물이 유입되는 물골에서는 32~34cm 월척도 낚입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 짝밥이 제일 효과적이었으며 한낮에는 더위 때문에 조황이 저조한 편이며 해질 무렵부터 입질이 오기 시작해 밤낚시에 이어 새벽까지 입질이 이어집니다.

  6월초 현재 오창지는 60% 이하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 드러나지 않던 곳에서 낚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밑걸림이 심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깨끗한 바닥을 찾아 찌를 세우면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앉는 자리에 따라 2칸에서 3.5칸 사이로 낚싯대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되는데, 입질이 잦기 때문에 두 대가 제일 적당합니다.

  그러나 하루도 빠짐없이 몰려드는 낚시인들의 숫자만큼이나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곳도 곧 낚시금지구역으로 묶이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입니다.

  가는 길 - 중부고속도로?오창 IC에서 나와 구오창읍(지금은 오창읍 창리)까지 간다. 오창사거리에서 진천 방면으로 700m 정도 가다 ‘천안?병천’ 이정표를 따라?우측으로 빠진 다음 도로 아래쪽으로 좌회전, 5km 진행하면 성산기도원 입간판이 보이고, 이 입간판을 따라 좌회전해 내려가면 오창지 우안인 복현리골과 성산리골이 차례로 나타난다. 더 내려가면 제방에 이른다. 성산기도원 입간판이 있는 삼거리에서 계속 직진하면 화덕골 가는 길. ‘화덕 3리’ 입간판을 보고?좌회전하면 화덕골에 이른다.

조황문의 오창 팔도낚시 043-211-5275, 청주 낚시세상?043-23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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