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남해도·욕지도·돌산도가 조황 주도, 씨알은 300~700g이 주종
2013년 06월 4째 주 904 4289

무늬오징어 에깅 시즌 스타트!

남해도·욕지도·돌산도가 조황 주도 씨알은 300~700g이 주종,
‘킬로오버’는 작년 이맘때에 비해 뜸해

  드디어 남해안에 무늬오징어 시즌이 막을 올렸습니다. 에깅 마니아들의 기대처럼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시즌을 개막했지만, 아직은 여러 곳에서 낚이지는 않고 남해도 본섬 남쪽과 통영 욕지도, 여수 돌산도 일대에서만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무늬오징어가 낚였다고 확인된 곳은 남해도의 대지포, 노구, 상주 일대와 욕지도 본섬의 대송방파제 그리고 욕지도 주변에 있는 두미도와 사량도이며 여수권에서는 돌산도 남쪽과 금오도 일대에서 무늬오징어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예년과 조금 다른 것은 시즌 초반에는 킬로급 무늬오징어가 많이 낚였는데, 올해는 8월에나 모습을 보이던 300g 내외의 잔챙이가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늬오징어 소식을 듣고 급하게 나선 낚시인들은 의외로 작은 씨알에 실망했다는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큰 무늬오징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주로 오전 중에 700g~1200g의 무늬오징어가 낱마리로 낚이고 있다고 하니, 오후보다는 해가 뜨기 전에 출조해 오전타임을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기는 빨강, 오렌지 등의 강한 컬러보다 회청색 계열의 내추럴 컬러가 좋으며, 잔챙이라도 활성은 아주 좋아 에기의 침강속도는 노멀 타입이나 섈로우 타입 어느 것을 써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현재 무늬오징어가 잘 낚이는 곳은 수심 5m 내외의 여밭으로, 물색이 맑고 해초와 수중여가 있는 곳이 좋으며 깊은 곳은 오히려 조과가 떨어집니다.

문의 고성 푸른낚시마트 010-3599-3193

1.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늬오징어가 낚이기 시작한 남해도 송정마을방파제. 씨알은 500g 내외가 주종이다.
2. 지난 6월 중순 욕지도 본섬에서 낚인 500g 무늬오징어.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