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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풍전지 4짜 사태. 갈수위 2.5m 수심에서 밤낮 안 가리고 월척과 4짜 쏟아져
2013년 08월 2째 주 1230 4295

서산 풍전지 4짜 사태
갈수위 2.5m 수심에서 밤낮 안 가리고 월척과 4짜

  서산 풍전지가 한여름에 월척붕어를 무더기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8월 9일 비바붕어 회원 이창석(닉네임 이슬이)씨가 풍전지에서 42cm, 39cm를 낚았고 10일 오후 비바붕어 클럽의 보트낚시인들이 들어가서 4짜 5마리와 월척 12마리를 뽑아냈습니다.

 풍전지는 90년대 중반까지 인근 잠홍지와 더불어 서산권을 대표하는 붕어낚시터로 명성을 떨쳤으나 10여 년 전 배스가 유입된 후 붕어낚시인들의 발길이 뜸해졌고 더구나 평지지여서 수온이 높은 여름에는 더욱 인기가 없는 곳입니다.

  월척이 쏟아진 곳은 좌측 큰골 마름밭으로 2~2.5m 수심대였습니다. 밤 9시부터 입질이 시작돼 아침 9시까지 낚였으며 미끼는 옥수수를 썼습니다. 특이한 것은 옥내림의 입질마저 극히 미약해 살짝 건드리는 예신 후 찌가 미세하게 움직이는 본신으로 이어졌고 찌가 살짝 움직이다 멈추는 타이밍에 챔질하면 월척이 낚였습니다.

  호황은 보트낚시에서 나왔지만 연안낚시도 큰골 연안 직벽 밑에서 긴 대로 노리면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10명 정도 나란히 앉을 수 있는데 오후엔 그늘이 져서 더욱 좋습니다.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를 나와 서산까지 간 뒤 예천사거리(전자랜드 사거리)에서 대산 방면으로 직진한다. 1.5km 가다가 갈산교차로에서 우측으로 빠졌다가 굴다리 밑으로 P턴한다. 약 900m를 계속 가면 중간에 세창아파트-풍전지 상류 다리를 건너게 되고 곧이어 오거리가 나온다. 급좌회전해 650m 내려가면 풍전지에 이르고 좌측에 보트를 띄울 수 있는 시멘트 슬로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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