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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도내리수로 날씨 선선해지면서 조황 살아나
2013년 10월 1째 주 1412 4299

태안 도내리수로 날씨 선선해지면서 조황 살아나

  꾼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가을이면 저수지도 좋지만 수로에서도 씨알 좋은 붕어가 나올 시기입니다. 최근 태안군 태안읍 도내리에 있는 도내리수로에서 붕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평균 씨알이 6~8치로 마릿수가 좋고 밤낚시에 새우를 미끼로 사용하면 월척도 간간이 낚인다고 합니다. 최근 5~6년간 얼음낚시를 제외하면 조황이 시들했던 이곳에서 올 봄에 많은 월척이 낚였는데,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해지면서 다시 조황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9월 28일 낚춘사랑 회원 10여 명이 도내리수로 상류권에서 번출을 열었는데, 한밤부터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f해7~9치급으로 모두 30수를 낚았다는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도내리수로는 상류부터 하류까지 수심 차이가 적고 마름과 뗏장수초 등이 잘 발달해 있어 조황이 고른 편이며 도로 양쪽에서 모두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낚시인들은 중상류권에서 주로 낚시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특히 수로 양쪽 모두 3칸 대 전후 길이의 바닥에는 연안을 따라 길게 골이 파져 있는데 움푹 들어가는 이곳에 찌를 세우면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입질시간대는 동틀 무렵부터 오전 9시까지가 제일 좋고 한밤에는 입질이 뜸한 대신 배스 성화가 덜해 새우를 사용하면 34~38cm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서산 일번지낚시 김기동 사장의 말입니다.

 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17-36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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