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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루어낚시 시즌 개막 - 원주 솔치송어파티에서 손맛과 입맛을 한 번에~
2013년 10월 4째 주 1781 4302

송어루어낚시 시즌 개막-원주 솔치송어파티에서 손맛과 입맛을 한 번에~

  송어루어낚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냉수성 어종인 송어는 수온이 12~14도로 유지되는 늦가을부터 활성이 증가하기 시작해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겨우내 손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송어는 다른 낚시와는 달리 양식장에서 기른 것을 낚시터에 방류해서 낚습니다. 계곡에서 자생하는 송어를 낚는 마니아들도 있지만 험한 계곡을 거슬러 오르며 낚시하는 것이 상당히 힘든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언제든 간단하게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송어유료낚시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송어유료터에서 캠핑을 하거나 송어양식장으로 운영하던 곳에 펜션을 지어 송어낚시터를 함께 운영하는 곳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런 곳에서는 여행, 캠핑, 낚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낚시인들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낚시춘추 김진현 기자가 지난 10월 22일 방문한 강원도 원주의 솔치송어파티펜션은 송어양식장으로 운영하던 곳에 펜션과 캠프장을 만들어 낚시와 캠핑,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곳입니다. 솔치송어파티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송어를 수입해서 방류하는 것이 아니라, 펜션 내 양식장에서 직접 1년 동안 기른 깨끗한 송어를 낚시터에 방류한다는 것입니다. 송어의 힘이 좋고 맛도 좋으며, 펜션에 머물며 여유 있게 낚시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솔치송어파티를 관리하고 있는 천성훈씨는 KSA 챌린저프로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낚시인으로 누구나 쉽게 송어루어낚시를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낚시장비는 낚시터관리실에서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낚은 송어는 손맛만 보고 놓아주어도 되며 펜션 내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는 회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펜션에 숙박하지 않아도 입어료만 내면 언제든지 낚시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낚은 송어를 가지고 간다면 입어료는 1만5천원(1마리), 손맛만 보고 놓아준다면 1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솔치송어파티에서 잘 먹히는 루어낚시 패턴은 피딩타임(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 송어용 마이크로 스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금색, 은색 등 반짝이는 컬러가 잘 먹히는 편입니다. 플라이낚시의 경우 날벌레들이 수면가까이 비행하는 피딩타임에는 물에 뜨는 드라이나 에그를 이용한 마커채비가 효과적입니다.

 출조문의 원주 솔치송어파티 010-5237-7885, 파주 플라이파크 010-3758-7772, 용인 루어플라이하우스 010-9226-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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