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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덕적도에 우럭, 광어 조과 풍성
2013년 11월 1째 주 1041 4304

인천 덕적도에 우럭, 광어 조과 풍성

  덕적도가 바다낚시 피크시즌인 가을을 맞아 풍성한 우럭, 광어, 노래미 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적도는 인천 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입니다. 문갑도, 선갑도, 굴업도, 백아도 등 8개의 유인도와 34개의 무인도를 합쳐 덕적군도라 부릅니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매일 여객선이 드나들고 안산 대부도에서 매일 차도선(카페리)이 드나듭니다.

  7개리, 13개 마을에 12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덕적도는 관광 일주도로나 등산로, 민박, 편의시설 등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섬인데, 섬 규모가 큰 만큼 낚시 포인트도 많고, 대상어종도 다양하기 때문에 짧은 일정으로도 손맛과 입맛을 충족할 수 있는 섬입니다.

  1박2일 일정으로 10월 28일 월요일 아침 9시경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철부선에 차를 싣고 2시간 항해 끝에 덕적도로 들어간 낚시춘추 취재팀은 첫날 오후 서포리 선착장 옆 갯바위에서 35cm 정도 되는 굵은 우럭을 포함해 우럭과 광어로 푸짐한 횟감을 낚았습니다. 만조에서 중썰물 사이에 입질이 잦았습니다.

  둘째 날 아침,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멀리 가보려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가까운 진리 선착장에서 점심때까지 주꾸미와 잔 우럭, 그리고 삼치를 낚으며 손맛을 즐기고 오후 3시 차도선으로 철수했습니다.

  숙박은 덕적도 SK펜션에서 했는데, 진리 선착장에서 덕적면으로 넘어가는 언덕쯤에 주유소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이 고향인 서정식, 박옥희 부부가 2년 전 개장해 외관은 물론 실내까지 깨끗하게 단장되어 있습니다. 1, 2층 모두 30평 규모로 주방과 거실, 화장실 2개에 방 5개가 딸려 있고, 2층은 복층으로 되어 있어 단체 손님이 묵어도 좋습니다. 기름보일러 대신 화목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하룻밤 사용료가 성수기에는 한 가족당 15~20만원선이지만 비수기인 지금은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032-851-6500 홈페이지 http://skpen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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