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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당거리 붕어낚시 호황 수심 4~5m에서 입질 활발, 월척 확률도 높아
2013년 11월 4째 주 1647 4373

평택호 당거리 붕어낚시 호황
수심 4~5m에서 입질 활발, 월척 확률도 높아

  평택호(아산호) 당거리 연안에서 굵은 붕어가 잘 낚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영하의 날씨로 변하면서 평택호 붕어들이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1월 27일, 당거리 ‘평택타워레스토랑’ 앞 연안을 찾았던 방랑자닷컴 대표 김태우씨는 오전에만 10마리의 붕어를 낚았는데 모두 9치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월척은 없었지만 8치 이하도 보기 힘들었다는 게 김태우씨의 말입니다. 다른 낚시인들도 오전에만 평균 3~4마리를 낚았는데 이 중 월척을 한두 마리씩 낚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당거리 연안은 수심이 매우 깊어 보통 4칸 대 이상을 주로 씁니다. 짧은 대를 쓰면 채비가 석축에 자꾸 걸려 불편합니다. 또 간혹 대류로 인해 물이 흐르기도 하므로 이에 대비한 채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지 낚시인들은 무거운 중통채비(유동식 구멍봉돌채비)를 사용해 붕어를 낚고 있습니다. 중통채비는 봉돌은 무겁게 쓰지만 채비가 봉돌에 고정되지 않은 유동식이라서 약한 입질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중통채비만 잘 먹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봉돌채비로도 입질은 받아낼 수 있습니다.

  물 흐름에 대비해 원줄을 가늘게 쓸수록 유리합니다. 단골 낚시인들은 1호 정도의 가는 원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 떡밥이 단연 유리합니다.

  가는 길 내비에 ‘평택타워레스토랑’을 치면 당거리 연안까지 안내합니다. 평택타워레스토랑 앞에서 연안으로 내려가면 정면에 석축지대가 보입니다. 왼쪽의 곶부리 부근까지가 주요 포인트입니다.

  평택 삼경낚시 031-681-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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