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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남측방조제 상류 둠벙 얼음낚시 검단수로와 강화도 저수지도 스타트
2013년 12월 4째 주 1651 4442

영종도 남측방조제 상류 둠벙 얼음낚시
검단수로와 강화도 저수지도 스타트


  올해 얼음낚시 시즌이 약간 늦은 가운데 결빙이 제일 빠른 철원, 강화도, 김포에서 속속 얼음낚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미 일주일 전부터 얼음을 탄 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직까지 빙질이 약한 편이어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때입니다.

  지난 12월 24일 서울낚시인 이승훈씨(방랑자닷컴 회원)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얼음낚시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호황을 보여주었던 영종도 남측방조제 본류권은 찌를 세울 수 없을 만큼 수위가 너무 얕고 빙질도 약한 편이어서 낚시가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동행인 부천의 백종곤씨와 두 명이 상류 도로 건너편에 있는 둠벙에서 낚시를 했는데, 오전에는 전혀 입질을 받지 못하다가 오후 2시부터 4시 반까지 소나기 입질을 받아 각각 10여 마리씩 낚았다”고 합니다. 수심은 50cm. 씨알은 6치부터 9치급 사이로 고른 편이었으며 이승훈씨는 34cm 월척을 낚기도 했습니다(사진 참조).

  ◆수도권에서 결빙이 제일 빠른 김포 검단수로는 15일부터 가지수로부터 타기 시작했는데, 조황은 본류를 타기 시작한 22일부터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작년에 호황을 보였던 중류권 폐가 앞 본류권 조황이 올해도 좋은 편으로 월척도 간간이 낚이고 있다고 합니다.

 ◆강화도의 경우 22일 전후로 수로와 일부 저수지에서 얼음낚시가 시작되었는데, 현재 수로보다는 저수지(당산지, 교동 고구지, 흥왕지)의 조황이 좋은 편입니다. 씨알은 28~36cm 사이로 모두 굵은 편이며 1인당 2~5마리꼴로 낚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서산태안권의 경우 대호 최상류에 있는 해성리수로에서 유일하게 얼음낚시가 가능한 상태이며 마릿수는 많지 않지만 낚였다하면 대부분 32~36cm의 월척으로 씨알은 좋은 편입니다. 이번 주말에 올해 첫 얼음낚시 시즌을 알리는 조황이 곳곳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의 김포 검단수로 010-7131-1152, 강화25시낚시 010-5252-6392, 서산 일번지낚시 041-664-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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