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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호 최상류 잔디포 물낚시 호황
2014년 01월 1째 주 1367 4465

부사호 최상류 잔디포 물낚시 호황


 1월 3일 현재 충남 보령 부사호가 만수상태에서 최상류인 잔디포에서 마릿수 조과를 배출해내고 있습니다. 12월 초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호황입니다. 초반 시즌에는 7치부터 월척까지 다양한 씨알이 낚였으나 12월 중순 이후 잔챙이가 빠지고 9치 전후가 평균씨알로 낚이고 있습니다. 보름 전보다는 마릿수가 준 상태지만 그래도 1인 하루 평균 5~15수 정도는 거뜬한 편이이라고 합니다.

  12월 초순에는 운동장 앞에서 마릿수 조황을 보였는데, 지금은 물색이 맑아져 운동장 하류의 깊은 수심을 노려야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다리 주변에서부터 최상류 운동장 아래까지가 현재 낚시구간으로 최소 4칸대 이상을 펴야 입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심은 3~3.5m 내외.

  낚시 시간대는 동튼 직후부터 오전 10시 사이, 그리고 해 질 무렵 두세 시간입니다. 두바늘 채비에 떡밥(특히 글루텐)과 지렁이 짝밥이 효과적이며 글루텐 외바늘에도 잦은 입질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익산 본전낚시 회원 7명은 1월 1일부터 이틀 동안 낚시를 했는데, 대부분 10여수씩 올렸으며 그 중 박선문씨는 33cm 월척 두 마리를 포함 23마리를 낚았다고 알려왔습니다. 박선문씨는 지렁이 대신 글루텐 외바늘을 사용했는데, 글루텐5+딸기글루텐을 2:1로 배합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잔디포 수로 건너편 산 밑의 조황도 좋은 편인데, 이곳은 보트를 타고 건너가야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산 밑에서는 3칸 대 이하의 짧은 낚싯대에서도 손맛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문의 서천 빙그레낚시 041-95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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