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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은 대호 무장리수로 전원이 붕어 손맛, 중류권이 호황터
2014년 03월 1째 주 1313 4581

봄 맞은 대호 무장리수로 전원이 붕어 손맛, 중류권이 호황터


 대호 최상류에 위치한 무장수로(서산시 지곡면 무장리가 행정구역)가 봄 시즌을 맞아 마릿수 조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2일 낚춘사랑 회원들은 무장리수로를 찾아 전원이 붕어를 낚는 고른 조과 속에 즐거운 낚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대호 단골인 인천의 박종규씨(닉네임 바람자리)가 작년 3월 초순 무장수로를 찾았다가 재미를 본 기억이 있어 회원 9명과 올해 또 찾았던 것인데, 그의 예감이 적중한 것입니다. 붕어 평균 씨알은 25~32cm급으로 회원 중 박영섭(요수)씨는 혼자 10여 마리를 낚았으며 나머지 사람들도 모두 2~8마리씩 낚았다고. 낚춘사랑 회원들 외에도 이날 많은 낚시인들이 무장수로를 찾았는데 대부분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로 중류권의 조황이 좋은 편이었는데, 수심은 1.6~1.8m 정도로 3.6, 3.8대를 정면으로 캐스팅하면 건너편 연안에 찌를 세울 수 있을 정도로 수로 폭이 좁은 곳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너편 갈대밭에 채비를 붙여서 입질을 받았는데 갈대밭에 너무 붙일 경우 삭아 내린 수초 침전물 때문인지 입질이 뜸한 편이었으며 30cm 이상 떨어뜨려 찌를 세워야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동틀 무렵부터 두세 시간 동안 소나기 입질이 들어왔고 낮에는 뜸하다 오후 4시 후에 또 입질이 들어온다고. 미끼는 지렁이가 효과적입니다.

가는 길 - 서산시내 전자랜드 앞 사거리에서 대산면 방면으로 직진, 10km가량 가면 지곡면소재지 입구 중왕교차로에 닿고, 이곳에서 1.4km 더 진행하면 우측에 보이는 파워주유소를 지나 300m 더 가면 도로를 가로지르는 수로가 무장수로 최상류권이다. 다리를 건너지 말고 우회전하면 무장리수로 중류로 가는 길이다.
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41-664-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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