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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수위로 조황 살아나고 있는 충주호
2014년 08월 3째 주 878 5021

오름수위로 조황 살아나고 있는 충주호


 충주호가 8월 19~20일 내린 비로 오름수위를 보이면서 조황이 살아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루에 50mm씩 비가 내린 충주호는 19일과 20일 하천리낚시터와 솔낚시터에서 45cm를 비롯해 월척이 여러 마리 낚이면서 낚시인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지 조황을 알려온 낚시춘추 충주모니터인 남한강낚시 대표 박희열씨는 “8월 21일 정오 현재 충주호 수위는 123.9m로서 시간당 5cm씩 불고 있다. 올해는 마른 장마 탓에 장마가 끝난 후엔 오히려 물이 빠지기도 했는데 지금처럼 수위가 오르기는 처음이다. 8월 20일 서운리 솔낚시터와 하천낚시터 좌대에 오른 낚시인들 중 절반 정도는 월척을 한두 마리 낚는 정도의 조황을 만났다. 모두 밤에 낚였으며 새벽에 올라온 고기도 많다. 지렁이와 떡밥을 함께 쓴 짝밥으로 거둔 조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름수위 호황을 보인 예년의 충주호 수위가 130m 전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의 수위는 많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이번 주말엔 명서리에서 연안낚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명서리는 이번 오름수위에 처음으로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는데 좌대가 있는 지역까지 물이 차지는 않았지만 8월 21일부터 연안낚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장암마을에서 2만원의 도선료를 받고 명서리낚시터 연안으로 옮겨주고 있습니다. 8월 24일 오후부터 또 큰 비가 내린다는 기상예보가 있으므로 다음주엔 충주호 전역에서 오름수위 호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 문의 충주 남한강낚시 043-853-3808 충주호 명서낚시터 010-6311-8200(김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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