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홍성 중촌지에서 마릿수 입질
2014년 10월 1째 주 829 5179

홍성 중촌지에서 마릿수 입질


  주말이면 충남 서해안변의 낚시터들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 분들에게 귀가 솔깃한 조황 정보일 것 같습니다. 지난 9월 28일 충남 갈산면 이호리에 있는 중촌지를 찾은 장재혁 객원기자 일행이 32, 31cm 월척을 포함해 5~9치 붕어를 20여 마리 낚았습니다.

 3천평 크기의 준계곡지인 중촌지는 이호지라고 불리는 곳으로서 낚시인들에게 잘 알려진 어사지 인근의 소류지입니다. 어사지에 가는 도로변 옆에 있어 자주 눈에 띄던 곳입니다. 터가 세고 어사지의 명성에 가려져 있어 출조가 활발하지 못했습니다.

 취재팀에서 중촌지 출조를 제안했던 홍성 낚시인 정경수씨는 “중촌지는 낚이는 씨알이 잘고 동자개 같은 잡어 성화가 심해 잘 가지 않는 곳인데 요즘 들어 낚시인들이 자주 눈에 띄어 괜찮은 조황이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일행에게 낚시를 해보자고 했죠”하고 말했습니다.

 취재팀은 마름이 덮여 있는 상류에 앉아 옥수수와 새우 미끼를 사용해 밤낚시를 했습니다. 초저녁에 5~8치 붕어가 낚이다가 새벽에 집중적인 입질을 받았습니다. 상류 우안에 앉은 정경수씨는 날이 밝을 무렵 혼자서 32, 31cm 월척 두 마리를 낚았습니다. 좌안 상류 논둑 끝에 앉은 장재혁 객원기자는 초저녁에 5~9치 붕어를 마릿수로 낚았습니다. 장재혁 객원기자는 “상류 수심은 2~3m 정도로 깊은 편이고 밑걸림은 없습니다. 목줄을 20cm 정도로 길게 사용하고 찌맞춤을 예민하게 해서 입질을 기다렸는데 새우엔 별 반응이 없었고 굵은 옥수수에 입질이 자주 들어왔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가는길 -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를 빠져나와 고가 밑에서 좌회전해 약 500m 가다가 안면도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40번 국도를 타고 남당리 방면으로 6km가량 가면 도로 좌측으로 저수지가 보인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