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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호 창용리 연안에서 월척 호황
2014년 10월 4째 주 892 5252

아산호 창용리 연안에서 월척 호황


  전국적으로 저수지 조황이 부진한 가운데 대형 간척호의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게 눈에 띕니다. 그중 충남 아산호에선 월척 소식이 들려와 이번 주 모닝레터에 올립니다.

 지난 10월 17~19일 아산호 영인면 창용리 연안을 찾은 노성현씨 일행은 2박3일 동안 최고 38cm 씨알을 비롯해 32cm까지 월척 붕어만 10여 마리를 낚았습니다. 현장을 취재한 김경준 객원기자는 “동행한 이재영 프로가 이주일 전에 이곳에서 정기출조했는데 월척이 여러 마리 낚이는 등 호황을 만났고 그 소식을 듣고 찾게 되었다. 낚이면 월척이라 할 정도로 씨알이 굵다”고 말했습니다.

 수심은 1.2~1.5m. 입질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꾸준한 편인데 오후 3~4시경과 새벽 3~5시경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고 입질을 들어오면 2~3마리가 연타로 이곳저곳에서 낚이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노성현씨 일행이 사용한 미끼는 글루텐으로서 집어 작업을 한 뒤 입질이 붙을 때 글루텐, 지렁이 짝밥 미끼를 사용했습니다.

 가는길 - 아산 방향 아산방조제를 기점으로 한다. 방조제를 건너 1.2km 가다가 둔포 방면으로 진입해 5.2km가량 가면 철봉교차로. 고가를 타지 말고 우측 창용리 방면으로 진입해 고가를 끼고 좌회전해 1.5km 가면 도로 좌측에 창용1리 버스정류장이 보이는 사거리에 이른다. 도로 우측의 창용1리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해 1.6km 가면 도로 우측에 대현엘레베이터 푯말이 보이는 사거리. 좌회전해 200m가량 가면 수로가 나오고 수로를 건너지 말고 좌회전해 연안 제방도로를 따라 500m가량 가면 포인트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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