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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얼음낚시 근황 서산 중왕리수로, 부남호 검은여수로에서 월척
2014년 12월 5째 주 1278 8360

충남권 얼음낚시 근황서산 중왕리수로, 부남호 검은여수로에서 월척


 12월 마지막 주의 온화한 날씨 탓에 충남권 얼음낚시터 확산이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그나마 양호한 빙질 속에 조황을 보이고 있는 곳이 서산 중왕리수로와 부남호 검은여수로입니다. 두 곳 모두 12월 31일 현재 8cm 정도의 얼음 두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중왕리수로는 상류 일부 구간에서만 얼음낚시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중왕리수로는 상류에서부터 3개의 다리가 있는데 2번째 다리까지만 낚시가 가능한 상황이며 더 하류는 빙질이 약해 낚시가 불가능합니다. 완전히 결빙되지 못한 탓인지 마릿수 조과는 부진하나 씨알은 굵게 낚이고 있습니다. 하루 한두 마리 수준이지만 한 마리 정도는 월척일 정도로 씨알이 굵게 낚이고 있습니다.

 부남호 검은여수로는 중왕리수로보다 마릿수가 좋은 편입니다. 하루 평균 3~5마리를 낚을 수 있었는데 7치부터 35cm까지 다양한 씨알이 낚였습니다. 자리 편차가 심해서 어떤 자리에서는 20마리가 넘게 낚이고 또 어떤 자리에서는 꽝을 맞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검은여수로에서는 연안의 수초지대보다는 중심부를 노릴 때 입질이 잦았다고 합니다.

 12월 말의 조황만 놓고 볼 때 대호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대부분 저수지들은 결빙이 덜 되었거나 결빙됐어도 빙질이 나빠 낚시를 할 수 없었습니다. 중왕리수로와 검은여수로 역시 오후에는 빙질이 약해지므로 아침에 집중적으로 노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12월 말의 부남호 검은여수로의 낚시 모습입니다.

 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10-6505-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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