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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천안천 최하류 봉강교 아래 마릿수 조과
2015년 02월 4째 주 2027 8503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천안천 최하류 봉강교 아래 마릿수 조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곡교천으로 합류하는 천안천 최하류에서 최근 낮낚시에 마릿수 조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월 초순부터 낚시인들이 이곳을 찾아 낚시를 하고 있는데, 7~9치급이 주종으로 개인당 하루 10~30마리가량 낚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곡교천에는 천안천과 함께 봉강천도 합류하고 있는데, 봉강천에서는 낚시가 안된다고 합니다. 천안천은 수초는 없으며 맨바닥에서 붕어가 낚이고 있습니다.

  지난 설 연휴 이곳을 찾았던 낚춘사랑 회원 최응천씨(닉네임 또꽝맨)는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낚시까지 한 대만 가지고 29마리를 낚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천안천 최하류의 강폭은 20~30m로 수심은 1.8~2m가량 되는데, 물 흐름이 있어 여러 대를 사용할 경우 채비가 서로 엉키는 불편 때문에 1~2대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가벼운 채비는 물 흐름에 떠내려가기 때문에 다소 무겁게 사용해야 하며 외바늘 혹은 두바늘 채비에 미끼는 글루텐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상류로 갈수록 수로 폭은 좁아지고 물 흐름은 더 심해지는데, 대신 붕어 씨알은 더 좋습니다. 상류 쪽에서 낚시를 할 경우 찌를 빼고 초릿대로 입질을 간파하는 방법이 더 좋다고 합니다.

  천안천 좌우측 연안에서 모두 낚시가 가능한데, 하류에서 상류를 바라볼 때 우측 연안이 주차공간이나 앉을 자리가 많아 많은 낚시인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리가 경사를 이뤄 텐트를 치지 못하는 게 단점입니다. 텐트를 치려면 석축 위에 자리를 잡고 긴 대를 사용해야 합니다. 최응천씨는 텐트를 치기 위해서 홀로 건너편 레미콘 공장(철거 중) 앞에서 낚시를 했는데, 조과는 비슷한 편이었고, 물 흐름은 건너편보다 더 센 편이었다고 합니다.

  밤낚시는 입질은 없었는데, 단골낚시인들의 말에 따르면 3월 하순부터는 밤낚시도 잘 되며 씨알도 더 굵어진다고 합니다.

가는길 -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에서 내려 아산방조제를 건넌 뒤 아산시내까지 간다. 아산시내에서 배방읍 방면으로 진행. 21번 국도를 타고 1km 가다 봉강교 건너기 전 좌측으로 빠져(배방읍, 북수리 방면) 국도 아래를 통과해 계속 가면 봉강천이 먼저 나온다. 봉강천 작은 다리를 건너면 천안천 붕어 포인트에 닿고, 최응천씨가 앉았던 건너편으로 가려면 봉강교(구도로)를 건넌 뒤 우회전하면 레미콘 공장이 나오는데, 공장을 지나 우회전하면 연안에 닿는다. 레미콘 공장 내비게이션 주소는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96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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