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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대야지 퇴수로 마릿수 호황
2015년 03월 1째 주 1022 8578

충남 태안 대야지 퇴수로 마릿수 호황


  3월을 맞아 봄 시즌이 시작됐지만 중부 지역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조황을 보이는 가운데, 충남 태안 대야지 퇴수로에서 마릿수 조황이 눈에 띕니다. 지난 2월 20일 대야지 퇴수로를 찾은 낚시인들이 6치부터 턱걸이 월척까지 많게는 40수, 적게는 10여 수의 조황을 거두었는데, 3월 5일 현재는 그때보다 조황이 절반으로 떨어졌지만 아침과 해거름에 찾으면 충분히 입질을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대야지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에 있는 4만평의 준계곡지로서 제방에서 흘러내려온 600m 길이의 퇴수로에서 붕어가 낚이고 있습니다. 이 퇴수로는 중장리수로로 흘러듭니다. 낚시는 대야지 제방 밑 다리부터 중장리수로에 이르는 전 구간에서 이뤄졌으며 맨바닥에서 입질이 들어옵니다.

  현지 조황을 전해온 장재혁 낚시춘추 객원기자는 “일부 구간에 갈대와 부들군락이 있어 그런 곳을 찾아 앉았는데 입질은 오히려 말풀이 조금 자라고 있는 맨바닥에서 들어왔다. 해거름과 동틀 무려에 소나기 입질이 들어왔고 떡밥을 쓰면 살치가 달려들어 낚시가 어렵다. 밤에는 입질이 뜸하고 동자개 성화가 심해 낮낚시 위주로 낚시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심은 3.6칸대 기준 2m 전후이며 짧은 대보다는 3.6칸 이상의 긴 대에서 입질이 잘 들어옵니다.

가는길 -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나들목에서 나와 안면도 쪽으로 간다. 안면대교를 건너 고남 방면 77번 국도를 타고 약 11km 가면 안면읍과 방포해수욕장으로 갈리는 사거리. 직진해 2.5km 전방의 안면도자연휴양림을 지나 5분여 더 가면 도로 우측에 대야리 이정표가 보이고 도로 좌측에 진입로가 보인다. 좌회전해 도로 좌측의 율포지를 지나면 퇴수로와 함께 중장리수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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