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보령 부사호 상류 우안 증산교 일대에서 마릿수 행진
2015년 03월 3째 주 1134 8579

보령 부사호
상류 우안 증산교 일대에서 마릿수 행진


  보령 부사호가 봄을 맞아 좋은 조황을 보이며 낚시인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부사호의 대표적인 봄낚시터로는 좌안 상류인 잔디포 일원과 우안 상류인 증산교 일대가 꼽힙니다. 지난 3월 초순경부터 웅천에 사는 지인들로부터 석산(돌산)이 있는 증산교 일원에서 준척급 전후의 붕어가 마릿수로 낚인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확인하기 위해 3월 14~15일 직접 현장을 찾았습니다.

  소문대로 많은 낚시인들이 수로 양안에 앉아있었는데 적게는 5마리 이상, 많게는 30마리까지 낚은 낚시인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수로가 길기 때문에 많은 낚시인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최근에는 밤에도 다문다문 입질이 들어오지만 동 튼 직후부터 폭발적인 입질을 보여주는 상황입니다. 평균 씨알은 8치부터 9치급이 주종이며 10마리 중 2~3마리의 월척이 낚여 진한 손맛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날 특징을 살펴보면 맨 바닥을 노리면 잔 씨알이 낚였고, 수초에 붙인 채비에서 대체로 굵은 씨알이 낚였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 짝밥 채비가 효과적이었으며 옥수수에는 입질이 뜸했습니다.

  현지 단골낚시인의 말에 따르면 “산란을 앞둔 시점인 만큼 시간이 갈수록 조황은 좋아질 것이다. 산란 직후인 4월 중순 이후부터는 본류에서도 본격적인 낚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라고 전해왔습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