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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살아 있다!’ 보령 청라지 산란기 호황
2015년 04월 1째 주 895 8582

‘노병은 살아 있다!’ 보령 청라지 산란기 호황


  봄철 산란기 낚시터로 주목받는 충남 서해안 지역 저수지들의 조황이 약간 지지부진한 가운데 충남 내륙지방의 보령 청라지가 상류 수초대에서 준척 월척 붕어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청라지는 84만평 수면적을 자랑하는 초대형 저수지로서 80년대와 90년대 초에 명성을 떨쳤던 곳인데 근래엔 배스가 유입되어 마릿수가 떨어지면서 발길이 뜸해진 곳입니다. 그러나 매년 3월 하순부터 4월 하순 사이의 산란기엔 월척급 토종붕어가 마릿수 호황을 보여 왔으며 5월까지 대물급 떡붕어도 잘 낚이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 3월 28일 낚시춘추 취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포인트는 우측 골 최상류인 의평리 세곡교 밑 수변공원 일대의 갈대수초밭이 첫손에 꼽히며, 여기서 하류 쪽 향천리 방면으로도 연안에 수초가 형성된 곳은 모두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잘 닦여진 명당은 현지 낚시인들이 차지하고 있지만 아무데나 수초작업을 통해 생자리를 개척하면 쉽게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떡밥이 고루 먹히며 입질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오전 5시부터 8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좌측 골 최상류인 옥계리 정동교 아래 수초밭에서도 역시 호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라지 포인트 주소 - 의평리 522번지 또는 ‘세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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