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2015년 09월 지방통신
2015년 09월 9706 9001

 서울·경기


한강 낚시체험 교실
8월 18일, 8월 20일 참가자 모집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낚시연합회가 주관하는 ‘한강 낚시체험 교실’이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7월 21일부터 시작한 낚시체험교실은 낚시를 통하여 직접 잡아보고 손맛을 느껴보는 즐거운 현장체험으로 숭어, 점농어, 붕어, 배스, 블루길 등 다양한 어종이 낚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원모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열기가 높아 매회 40명 이상 참여할 정도다. 오는 화요일(8월 18일)과 목요일(8월 20일)에 마지막 2회 교실을 실시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접수가능하다. 강의는 망원안내센터 1층에서, 실습은 한강 낚시전용공간에서 치러진다. ☎02-334-7330

마포구청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하는 낚시교실

마포구청이 주최하고 마포구낚시연합회가 주관한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하는 낚시교실’이 지난 7월 25일~8월 3일에 한강낚시경기장과 현천리낚시터에서 치러졌다. 120명의 가족이 참가해 서울시낚시연합회 강만수, 이재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강의하고, 한강 현장실습에서는 점농어와 숭어, 블루길 등 다양한 어종이 낚여 즐겁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붕어, 잉어 등 민물낚시 어종은 고양시 현천리낚시터에서 치러졌으며, 가족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서강낚시백화점
휴가 시즌 세일판매

서울 마포구 서강로에 위치한 서강낚시백화점이 휴가 및 농어 시즌을 맞이하여 농어용 낚싯대, 릴, 줄, 편광안경을 특별 세일 판매한다. 농어루어대, 원투대, 농어용 릴, 줄, 편광안경은 20% 세일하며, 농어낚시강좌 및 출조도 병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몰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한글로 ‘서강낚시’ 검색.
☎02-717-6119


일본 낚시잡지 ‘츠리비토’
창간 70주년 기념호 발간

배서, 츠리비토, 플라이피셔 등 유명 낚시잡지를 발행하는 츠리비토(つり人)사의 메인 잡지 츠리비토가 창간 70주년을 맞아 기념호를 발간했다. 기념호에는 완전보존판 ‘낚시잡지로 보는 일본낚시 70년’이 특별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청정 개울에서의 은어, 곤들매기 컬 핀 플레이’가 특집으로 게재됐다. 츠리비토는 일본의 가장 유서 깊은 낚시잡지로 1946년에 창간해 70년 동안 발행해오고 있다.


 충청·강원


청주 대물낚시 개업

지난 7월 25일 충북 청주시 내덕동 시영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대물낚시(대표 김수환)가 개업했다. 40평의 매장에 바다 민물 루어장비와 낚시용품을 갖추고 있으며 청주지역 대물낚시 동호인을 모집 중이다. 충청권 민물·루어낚시 가이드와 바다낚시를 전문으로 출조하고 있다. 아울러 중고낚싯대도 취급할 예정. 주소는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 155번지 1층
☎010-4488-2354


 부산·경남


서찬수의 세월낚시 확장이전
창녕군 영산IC 출구에 개업

 

FTV 월척특급 진행자인 갓낚시 명인 서찬수씨가 운영하는 세월낚시점이 지난 8월 초 창원시 북면에서 창녕군 영산면으로 확장이전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IC 톨게이트를 나오면 이내 세월낚시 건물이 보인다. 1층에는 민물과 바다낚시 매장, 2층에는 루어낚시 매장을 갖추고 넓은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전품목 개업기념 세일 중.주소는 경남 창녕군 영산면 죽사리 2번지. 
☎010-3865-7271

 


미니 조행기

 

충주호 명서리에서 87cm 메기

 

박주용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8월 8일 충주호로 장어낚시를 떠났다. 충주 남한강낚시를 들러 청지렁이를 구입하고 어디로 가는 게 좋겠냐고 물었더니 박희열 사장은 명서리를 추천해주었다. 미라실 배터에서 명서리 연안으로 도선을 하고 알려준 포인트에서 원투대 12대를 폈다.
9시경 입질이 왔다. 장어와는 조금 다른 형태. 초릿대가 위아래로 흔들렸는데 챔질했더니 빈 바늘만 올라왔다. 그리고 한 시간 뒤 비슷한 입질이 또 들어왔다. 이번엔 좀 더 기다리기로 했다. 위아래로 흔들린 뒤 원줄이 느슨해져서 감아 들였더니 또 흔들렸다. 챔질을 했더니 이번에 제대로 입걸림이 되었다. 녀석은 무지막지하게 힘을 썼다. 대가 부러질 정도로 당겨도 계속 치고 나갔다. 이곳에서 대물 장어를 낚다가 줄이 터졌다는 얘기를 듣고 드랙을 조금 풀어놓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8호 원줄이 터졌을 것이다. 어렵게 연안으로 끌어낸 녀석은 장어가 아닌 메기. 이렇게 큰 메기는 처음 본다. 그리고 한 시간 뒤 똑같은 입질이 들어와서 이번엔 메기인 줄 알았다. 이번에 걸린 녀석은 더 힘을 썼다. 연안에 끌어내고 나서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제대로 서있을 수 없었다. 다음날 남한강낚시점에 들러서 계측을 해보니 큰 녀석은 87cm, 작은 놈은 74cm가 나왔다.

 

   87cm 메기를 들고 있는 필자.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