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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감곡지 상류 부들밭에서 낮밤 상관없이 마릿수 조과
2015년 09월 1째 주 887 9034

음성 감곡지
상류 부들밭에서 낮밤 상관없이 마릿수 조과


  충북 음성군 감곡면 주천리에 있는 감곡지(주천리지라고도 함)는 8만 평이 넘는 준 계곡형으로 연안 입어료 2만 원을 받는 유료 낚시터입니다.

  감곡지 상류에는 1만 평 규모의 부들이 빽빽하게 수면을 덮고 있는데 3주 전부터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몽리면적이 적어 여름에도 만수위를 보여 꾸준한 조황이 이어져 오는 곳입니다. 3주 전까지만 해도 높은 기온 때문인지 낱마리 조황을 보였으나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선선해지면서 씨알 좋은 붕어들이 상류 부들 밭으로 올라붙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주말(8월 30일) 감곡지를 찾았습니다.

  일요일 아침 찾았을 때 밤낚시는 물론 낮에도 8~9치 급부터 35cm까지 마릿수로 낚이는 호황을 연출해 내고 있었습니다. 수심은 1~1.5m로 적당한 수심을 유지하고 있었고, 동행한 일행 2명과 함께 오전 4시간 동안의 낚시에 8~9치 급 주종으로 40여수 이상을 낚을 수 있었습니다. 간간이 월척도 섞여 진한 손맛을 만끽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를 사용했습니다. 부들 밭을 끼고 앉으면 어디에서나 입질을 받을 수 있었으며 취재일은 최상류 좌안 화장실 앞과 과수원 앞쪽에서의 조황이 제일 좋은 편이었습니다.

  잡어와 블루길을 피해 옥수수와 글루텐을 주로 사용하는데, 자생하는 새우나 참붕어를 사용하면 4짜에 육박하는 씨알도 심심찮게 낚을 수 있습니다. 낮에는 마릿수가 좋고, 밤낚시를 하면 입질은 낮보다 잦지 않지만 굵은 씨알을 낚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감곡지의 호황은 10월 중순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낚시 요령은 부들에 붙여 찌를 세워야 잦은 입질을 받을 있는데 2.5~3.5칸 사이면 무난합니다. 굳이 힘들게 생자리를 파지 말고 이미 만들어놓은 빈자리에 앉아도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주소 - 음성군 감곡면 원당리 9번지. ☎ 문의 - 감곡지 관리실 043-878-0789, 010-8846-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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