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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리뷰 -아피스컵 프로·심통컵 챌린저프로 KSA 6전 김용걸 프로, 이승기 챌린저프로 우승
2015년 11월 4848 9096

대회 리뷰

 

 

아피스컵 프로·심통컵 챌린저프로 KSA 6전

 

 

김용걸 프로, 이승기 챌린저프로 우승

 

장현주 KSA 사무총장, 사진 이경수 KSA 챌린저프로

 

아피스컵 KSA 프로 토너먼트 6전과 심통낚시컵 KSA 챌린저프로 토너먼트 6전이 지난 9월 13일 경북 안동호에서 열렸다. 프로 79명, 챌린저프로 26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엔 5마리 합산 6565g을 기록한 김용걸 프로가 프로 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챌린저프로 부문에선 5마리 합산 4750g을 낚은 이승기 선수가 1위에 올랐다.
9월의 안동호의 낚시 여건은 좋지 못했다. 전국을 덮친 가뭄 여파는 안동호도 예외가 아니어서 수위는 계속 줄어들고 있었다. 대회 전날 프랙티스엔 20mm의 비가 내렸는데 가뭄 해갈엔 도움이 안 되고 수온만 떨어뜨리는 악재로 작용했다. 기온마저 뚝 떨어져서 방한 대비를 못한 선수들은 하루 종일 추위에 떨어야 했다. 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어서 섈로우에 있던 배스가 딥으로 빠져있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순위를 좌우할 큰 배스를 잡기는 쉽지 않았다. 톱워터 루어에 빅배스가 낚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확실한 패턴은 아니어서 선수들은 다음날 열릴 토너먼트 전략을 세우는 데 부심하는 모습이었다.

 

  ▲아피스컵 KSA 프로 토너먼트 6전 입상자들이 주최 측 관계자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했다. 좌로부터 3위 이옥홍, 2위 윤홍원 프로, 아피스 김오영 대표, 1위 김용걸 프로, 송정숙 여사, 3위 김지성, 5위 염기정 프로.

  ▲심통낚시컵 KSA 챌린저프로 6전 입상자들이 심통낚시 심현보 대표 부부와 함께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했다.

 

저수위와 변덕스런 날씨가 악재로 작용
토너먼트 당일은 안개가 선수들을 가로 막았다. 잉어골 하류부터 갑자기 짙은 안개가 깔리자 달리던 보트의 속도를 늦춘 선수들은 가까운 포인트부터 먼저 공략했다. 비가 내리던 전날과 달리 경기 당일은 햇살이 따가울 정도로 날이 맑았는데 이게 조황에는 안 좋은 영향을 미쳤는지 이리저리 포인트를 찾아 헤매는 선수들이 많았다. 어탐기에 체크된 표층수온은 25.2도. 배스의 활성도가 떨어졌는지 설 걸리는 입질이 많았고 랜딩 도종 빠지는 고기도 많았다.
계량장에서 확인한 선수들의 기록은 상위와 하위 그룹의 차가 컸다. 79명의 선수 중 29명이 노피시를 기록했고 20위권 밖의 선수 대부분이 2~3마리로 리미트를 채우지 못했다. 주최 측인 아피스 김오영 대표는 주진교 밑을 찾아 선수들의 계량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대회 결과, 김용걸(6565g), 윤홍원(5505g), 김지성(5355g), 이옥홍(5440g), 염기정(5300g) 프로가 프로 부문 1~5위에 올랐고, 이승기(4750g), 이경수(3990g), 이현우(3880g), 김상호(3680g), 김경태(3650g) 선수가 챌린저프로 부문 1~5위를 차지했다.

 

김용걸 프로, “10m권의 마사토, 돌무더기를 공략”
시상식에선 아피스 김오영 대표와 심통낚시 심현보 대표가 입상자들에게 상금과 상품을 전달했다. 프로 부문 1위의 김용걸 프로에겐 4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전달되고 챌린저프로 부문 우승자 이승기 선수에겐 2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시상됐다.
김용걸 프로는 “단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매우 행복하다. 10m 수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으며 콧부리 부분의 마사토, 돌무더기 지형과 고사목에서 고기가 나올 때까지 버텼던 게 리미트와 상위 기록을 거둔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기 선수는 “폐그물 옆에서 베이트피시를 쫓는 배스를 확인하고 스피너베이트로 1kg급 배스를 낚은 다음 10시경 바람이 터질 때 흙탕물과 맑은 물의 경계 지점의 마사토, 돌무더기 지형을 역시 스피너베이트로 공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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