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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리뷰-제9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루어낚시대회
2015년 11월 5298 9098

대회 리뷰

 

 

제9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루어낚시대회

 

 

900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대전 안길형씨 우승

 

장용석 N·S 계류 필드스탭, 대교루어낚시클럽 낚시교실 운영자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루어낚시대회가 지난 9월 12일~13일 사이에 충북 단양군 내 남한강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 650명, 계측 요원 80명, 안전관리요원과 스탭 20여 명, 내외빈 50여 명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원래 이번 대회는 지난 6월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가 세 달 만인 지난 9월 12일에 열리게 됐다.   

 

수량 부족으로 낚시 구간 길게 잡아
첫날인 9월 12일에는 전야제가 열렸다. 단양군 수변공원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유명 초청가수의 공연과 각종 이벤트가 열려 낚시인과 군민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튿날 열린 쏘가리낚시대회는 고수대교 상류 700m 지점에 있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앞 여울부터 고수대교 하류 단양고등학교 앞 여울까지 약 1.9km 구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극심한 가뭄으로 수량이 부족한 탓에 다른 해보다 낚시 구간을 길게 잡았는데 650명의 선수가 참가한 만큼 양안에 늘어선 선수들을 지그재그 방식으로 배치해 간섭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웨이더를 준비하지 못한 참가자와 초보자, 학생, 여성 참가자들을 위해 세이프존을 별도로 설치했으며 안전요원도 여러 명 배치해 안전사고 방지에도 노력했다.
대회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치러졌는데 수량 부족 탓에 조황은 썩 좋지 못했다. 그러나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덕분에 성적을 가릴만한 씨알의 쏘가리가 여러 마리 낚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성적 집계 결과 1등은 36.4cm를 낚은 대전의 안길형씨가 차지했다. 안길형씨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NS에서 후원한 100만원 상당의 낚싯대가 주어졌다. 2등은 30.5cm를 낚은 충주의 박명호씨가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낚싯대를 받았다. 3등은 29cm를 낚은 영동의 서점백씨가 차지해 상금 50만원과 30만원 상당의 낚싯대를 상품으로 받았다. 단체상 1등은 한국쏘가리루어클럽, 2등은 BID, 3등은 낙동강쏘가리루어클럽이 받았다.
그 외에도 본상 20개 팀, 단체상 10개 팀, 최대어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100여 점이 넘는 상품들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고루 전달됐고 단양군에서는 단양특산품을 참가선수들에게 제공했다. 

 

  ▲제9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루어낚시대회의 입상자들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대회에 참가한 낚시인들이 고수대교 일원에서 쏘가리를 노리고 있다.

 

전야제 때 강준치 미니낚시대회도 열려
시상식 외에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시상식장에는 김경화 화백의 쏘가리 그림이 전시됐으며 편광안경업체 루디, 레인보우플라이샵과 카약스토리, 한국루어 등 많은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해 자사 제품 홍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야제 때는 본 대회에 앞서 강준치 미니낚시대회 같은 이벤트를 개최해 여성 및 초보 낚시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주)NS가 후원하고 낚시춘추, FTV, 메가바이트, 슈어캐치, 캣츠크로우, 라팔라, 레인보우플라이샵, (주)런커, 한국루어, 금양통산, 엔녹스, 아쿠아, 청정원, 전곡낚시 등 총 30여 업체가 후원 및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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