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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리뷰 - 제1회 비바붕어 전국 보트낚시대회 부사호를 수놓은 130척 보트의 군무
2015년 12월 2319 9152

 


대회 리뷰

 

 

 

 

제1회 비바붕어 전국 보트낚시대회 

 

부사호를 수놓은 130척 보트의 군무

 

 

허만갑 기자

 

 

보트낚시 토털브랜드 비바붕어가 주최하고 보트낚시 동호회 클럽비바가 주관한 ‘제1회 비바붕어 전국 보트낚시대회’가 지난 10월 17일과 18일 충남 보령시 웅천면 부사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보트낚시 동호인 130여 명이 참가하여 붕어 보트낚시 대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비바붕어는 이번 대회를 위해 총 3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준비했다. 400만원 상당의 1등상품인 해결사그린 3000 보트 외에도 750만원 상당의 이태리산 하이파론 K-1 대형보트 풀세트를 행운상 1등 상품으로 내놓아서 관심을 불러 모았다. 대회를 주관한 클럽비바 은지훈 운영위원장은 “역대 낚시대회 행운상으로는 최고액의 상품이 걸리다보니 상위입상 외에 행운상을 노리고 참가한 낚시인들도 많으리라 본다. 그 외에도 푸짐한 행운상품을 넉넉하게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행사장이 마련된 부사호 방조제에는 참가자들의 차량과 보트들이 길게 늘어서 장관을 이루었다. 비바붕어 임영호 대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대회는 17일 낮 12시부터 18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되었다. 선수들은 제방에서 소황교 사이 구간에 넓게 포진하여 1박2일간 낚시를 즐겼는데, 소황교 하류에서 이어진 좁은 물길이 넓은 본류로 나오는 구간에서 37cm가 넘는 대물붕어들이 집중적으로 배출되었다. 미끼는 지렁이가 잘 먹혔고 해거름과 이른 아침에 입상권 붕어들이 출현했다.     

 

  ▲ "내년 2회 대회에서 다시 만나요." 폐회식 기념촬영.

 

  ▲ 개막식이 끝남과 동시에 포인트로 출발하는 보트들. 130여 척의 보트가 물 위에 떠서 장관을 이루었다. 

 

보트낚시에 걸맞은 대어 속출

37cm가 넘어야 입상권에 들어

 

18일 낮 1시부터 열린 시상식은 FTV 염유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대회 결과 1등은 광주광역시에서 온 장경준씨가 45.3cm 붕어를 낚아 차지하였고, 2등 이동훈(39.8cm), 3등 문제춘(38.6cm), 4등 김유환(38.2cm), 5등 이태환(37.1cm)씨가 각각 입상하였다. 그리고 올해 보트낚시로 5짜붕어를 낚은 조사들에게 오짜상을 시상했는데 오인선(5월 31일 음성 충도지 50.2cm), 이강선(9월 27일 군산 강정지 51.7cm)씨가 상패와 해결사낚싯대를 받았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이 집중되었던 행운상 1등은 서울에서 온 김동훈씨에게 돌아갔는데, “누가 될지 모르지만 1등에 당첨되신 분은 춤을 추며 나와달라”던 염유나 아나운서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바붕어 운영자 박현철 프로는 “보트낚시 동호인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비바붕어가 출범 3년 만에 우리나라 붕어보트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는 큰 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새롭고 뛰어난 제품 개발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참가자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보트낚시인, 주민과 화합하는 보트낚시인, 연안낚시인들을 배려하는 보트낚시인이 되자”는 구호를 외쳤다. 대회를 마치며 비바붕어 임영호 대표는 “먼 길을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동호인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 2회 대회에는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전국의 보트낚시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비바붕어 031-317-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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