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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리뷰-2015 옹진군 영흥도 전국바다낚시대회-종료 직전 우럭 47cm 낚은 김수환씨 우승
2015년 12월 1979 9154

대회리뷰

 

2015 옹진군 영흥도 전국바다낚시대회

 

 

종료 직전 우럭 47cm 낚은 김수환씨 우승

 

 

이영규 기자

 

옹진군이 주최하고 생활체육옹진군낚시연합회, 영흥도어선업자공동체, 선주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1회 2015 옹진군 영흥도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지난 10월 17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앞바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 배낚시 출항지로 성장한 영흥도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옹진군이 마련한 대회로서 전국에서 낚시인 4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옹진군에서는 이미 옹진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매년 옹진군내 섬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영흥도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특색 있다. 생활체육옹진군낚시연합회 김태운 회장은 “영흥도는 옹진군내 바다낚시터를 가장 빨리 찾아갈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지니고 있어 실질적인 수도권 출항지라고 부를만하다. 옹진군수배와 더불어 옹진군 바다낚시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회를 치러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회를 마치고 영흥도 진두선착장에 도착한 낚시인들이 계측장으로 향하고 있다.

  ▲단상에 오른 상위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흥도 낚싯배 25척 출동  
대회 당일은 새벽에 짙은 안개가 끼어 대회 진행이 어려울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히 출항 시간에 맞춰 안개가 걷히면서 원활한 출항이 가능했다. 이날 대회에는 영흥도에 선적을 둔 23척의 낚싯배가 선수들을 태우고 대회에 참가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통제선 1척, 예비선 1척이 추가로 동원됐다.
대회는 오전 6시에 출항해 오후 2시까지 영흥도 인근인 승봉도와 이작도를 비롯 멀리는 덕적도 근해인 일명 반도골 해상과 당진 육도 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치러졌다. 대회 조황은 썩 좋지는 못했다. 물때가 11물이었는데 사리물때에 탁해진 물빛이 살아나지 못했고 그 바람에 우럭의 경우 25~35cm가 주로 낚이고 부대상어인 광어 씨알도 잘게 낚였다. 

 

광어 부문은 53cm 낚은 오천선씨 1등 

입항과 동시에 계측을 실시한 결과 1등은 우럭 47cm를 낚은 김수환씨가 차지했다. 김수환씨는 종료 직전 막판에 대물 우럭을 낚아내는 행운을 안았다. 2등은 41cm를 낚은 권인식씨, 3등은 38cm를 낚은 지성인씨가 차지했다. 부 대상어 부문인 광어 부문은 53cm를 낚은 오천선씨가 차지했다.           
우럭 부문 1등을 차지한 김수환씨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제이에스컴퍼니에서 협찬한 고급 낚싯대가 주어졌으며 2등과 3등을 차지한 권인식, 지성인씨에게도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 제이에스컴퍼니 협찬의 고급 낚싯대가 주어졌다. 광어 부문 1등을 차지한 오천선씨에게도 상금 100만원과 고급 낚싯대가 주어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형균 옹진군 부군수, 박상원 국회의원, 백동현 옹진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고 걸그룹 축하공연도 열려 낚시인들을 흥겹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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