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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회-2015 제2회 다이와슈퍼배틀컵 치누 금오도 대호황 속 이정근 선수 우승
2016년 01월 3540 9229

낚시대회


 

2015 제2회 다이와슈퍼배틀컵 치누

 

 

금오도 대호황 속 이정근 선수 우승

 

 

강민구 여수 서울낚시 대표

 

지난 12월 11일 금요일에 여수 국동항에서 한국다이와주식회사가 주최하고 한국다이와 이벤트사무국이 주관한 ‘2015 제2회 다이와슈퍼배틀컵 치누(감성돔 갯바위낚시대회)’가 열렸다. 지난해 이맘때 제1회 대회를 치른 후 바다낚시인들 사이에 호평을 받아 제2회 대회는 공고 며칠 만에 160명 신청이 모두 마감되는 인기를 누리고 다이와슈퍼배틀컵 치누는 올해에도 풍성하게 치러졌다.
겨울 갯바위낚시대회의 가장 큰 걸림돌인 악천후가 대회 5일전부터 걱정거리였고 연기냐 강행이냐를 두고 주최 측이 고민깨나 했는데, 결국 강행해도 될 것이라는 날씨 상황과 현지 관계자들의 조언으로 비바람이 거센 밤 11시에 대회가 거행되었다.

 

  ▲뛰어난 조과를 거두어 입상한 선수들. 좌측부터 2위 김윤환, 우승 이정근, 3위 이진우씨.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행사장에 모여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다.

 

우승기록 4295g, 최대 52cm까지 배출
8척의 낚싯배에 10개조 20명씩 선수를 나누어 오전 6시경에 강한 북동풍을 피할 수 있는 금오도와 안도의 8개 구역으로 각각 출항하여 선수들을 안전하게 배치하고 경기를 진행했다. 강한 바람이 부는 탓에 좋은 조황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열정을 담아 경기에 임했다. 경기는 정오까지 치른 후 철수하여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입항했다.
잔뜩 흐리고 비바람도 몰아치는 등 갯바위낚시 여건이 나빴지만 그래도 모든 구역에서 감성돔이 낚였고 최고 52cm 대물도 배출되었으며 30~38cm 감성돔은 마릿수 조과를 보였다. 40cm 이상도 여러 마리 나와서 선수들도 호황에 놀라는 분위기였다.
대회 주최 측인 한국다이와 진행팀의 노련하고 섬세한 준비로 대회진행이 깔끔했으며 선수들도 매우 협조적이었다. 여수의 낚싯배들도 좋은 포인트를 잘 선정해서 호황이었으니 제1회 대회보다 더 성공적이라 할 수 있었다.
우승은 4짜 4마리로 총합계 4295g을 기록한 이정근씨가 차지해 다이와의 최고급 릴과 갯바위낚싯대, 낚시복, 구명복 등 푸짐한 상품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5짜 감성돔을 포함해 총 2마리로 3670g을 기록한 김윤환씨가 준우승을 차지해 다이와의 최고급 낚싯대와 릴을 상품으로 받았다. 3위에 오른 이진우씨도 4짜 포함 총 3마리의 감성돔으로 3615g을 기록했으며, 다이와의 낚싯대와 릴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그 외 본상 시상은 10위까지 이뤄졌으며, 입상자를 제외한 100여 명에게 돌아간 행운권 상품도 푸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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