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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회-제7회 동원산업(주) 동원크릴컵 전국바다낚시대회 동원컵 한석준 우승 본부랭킹 3전 김동석 우승
2016년 01월 3782 9230

낚시대회


 

제7회 동원산업(주) 동원크릴컵 전국바다낚시대회

 

제27회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본부랭킹 3전

 

 

동원컵 한석준 우승 본부랭킹 3전 김동석 우승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사)한국프로낚시연맹(회장 박재홍)이 주최하고 동원산업(주) 동원크릴, (주)DIF가 협찬한 ‘제7회 동원산업(주) 동원크릴컵 전국바다낚시대회’와 ‘제27회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본부랭킹 3전’이 지난 11월 28일(토)~29일에 통영 연명항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28일에는 일반 낚시인과 한국프로낚시연맹 선수 총 200여명 참가해 제7회 동원산업(주) 동원크릴컵 전국바다낚시대회가 먼저 치러졌다. 욕지도, 연화도, 초도, 거칠리도 등 통영 앞바다에 있는 섬에서 대회가 치러졌는데, 강한 바람에 의한 주의보가 해제된 직후에 대회가 열린 탓에 포인트에 따라 조황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욕지도와 초도 등 수심이 깊고 조류가 센 곳에서는 40~50cm 감성돔이 더러 낚인 반면 연안에서 가까운 통영 내만의 섬에서는 잔챙이 감성돔이 한두 마리 낚이는 것에 그쳐, 철수 후 계측을 하는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없었다.
2인1조 오픈전 방식으로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회를 치른 결과, 초도에 하선한 일반 낚시인 한석준씨가 총 3720g을 낚아 우승을 차지해 상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상품의 주인공이 되었다. 2위는 KPFA의 김종선씨가 차지해 상금 2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상품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3위는 일반 낚시인 신환승씨가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의 상당의 상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제7회 동원산업(주) 동원크릴컵 전국바다낚시대회’에서 우승한 한석준(좌)씨가 (사)한국프로낚시연맹 박재홍 회장에게 우승 트로피와 상금 피켓을 받았다.

  ▲이틀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사)한국프로낚시연맹 회원들.

 

욕지도와 초도 조황 우세

29일 대회 이튿날에는 50여 명의 한국프로낚시연맹 회원들이 참가해 통영 일원에서 ‘제27회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본부랭킹 3전’을 치렀다. 전날 치른 동원컵의 성적을 1라운드 점수로 매기고, 이튿날 대회 오전 경기를 2라운드, 오후 경기를 3라운드로 해서 총중량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대회 이튿날은 기상이 안정되고 물색도 탁해진 곳이 많아 더 좋은 기록을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선수들은 욕지도 본섬과 거칠리도, 초도 일대에 하선했는데, 2라운드에서 김동석씨와 김재홍씨, 여성주씨가 3000g 이상을 낚는 실력을 과시하며 순식간에 전날 기록을 역전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김동석씨는 초도에서 길이 48cm, 무게 2290g의 대형 감성돔을 낚아내 다른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욕지도 솔밭 높은자리에 내린 김재홍씨는 40cm 감성돔을 3마리 낚아서 선전했는데, 2라운드 결과를 집계한 결과 김재홍 선수가 동원컵에서 거둔 결과와 합해 선두에 올라 큰 이변이 없다면 우승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동석, 녹운도에서 55cm 감성돔 히트

오전 11시부터는 선수들이 포인트를 이동해 3라운드가 진행되었다. 총 4시간의 경기를 치렀는데, 오후로 넘어갈수록 감성돔 조황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김재홍 선수의 우승으로 굳어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초도 아래에 있는 녹운도 콧부리에 하선한 김동석씨가 누구도 예상 못한 사고를 치고 말았다. 길이 55cm, 무게 3390g의 초대형 감성돔을 10분의 사투 끝에 제압해낸 것이다. 김동석씨와 함께 하선한 김점동씨도 6짜 감성돔을 히트했다가 뜰채를 대는 순간 줄이 터지는 바람에 아쉽게 감성돔을 놓쳤다고 했는데, 썰물이 시작할 무렵 녹운도 주변으로 큰 감성돔이 붙어서 찬스가 온 것을 김동석씨는 놓치지 않았다. 3라운드에는 김동석씨를 제외하고 거의 감성돔을 낚지 못했는데, 최종 라운드 결과를 모두 집계한 결과 총 6605g으로 김동석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석씨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으며, 2위를 차지한 김재홍씨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부상 100만원이 주어졌다. 3위는 여성주씨가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이틀간의 대회를 마치고 열린 폐회식에서 한국프로낚시연맹 박재홍 회장은 “대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프로낚시연맹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 돌아올 최종 왕중왕전에서는 더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한국프로낚시연맹 www.kpf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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