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EVENT-다솔낚시마트 하프루어컵 송어루어낚시대회
2016년 01월 2157 9257

EVENT


 

다솔낚시마트 하프루어컵 송어루어낚시대회

 

 

다솔낚시마트가 단독 주최한 첫 대회, 박귀진씨 우승

 

서성모 기자 blog.naver.com/mofisher

 

다솔낚시마트가 주최·주관한 ‘2015 다솔낚시마트 하프루어컵 송어루어낚시대회’가 지난 12월 6일 경기 용인 지곡낚시터에서 열렸다. 하프루어는 다솔낚시마트가 자체 개발한 루어 브랜드로서 하프루어의 홍보를 위해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다솔낚시마트 최훈 대표는 “이번 대회는 다솔낚시마트가 단독 주최하는 첫 낚시대회다. 회사에서 유통하고 있는 마루큐, 에코기어 등의 브랜드 이름으로 개최한 대회는 많이 있었지만 다솔낚시마트 이름을 걸고 낚시대회를 개최한 적은 없었다. 하프루어 제품은 매년 높은 매출 신장율을 보이고 있어 브랜드를 알리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솔낚시마트 하프루어컵 송어루어낚시대회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단체촬영했다.

  ▲경기 용인 지곡낚시터에서 열린 다솔낚시마트 하프루어컵 송어루어낚시대회 모습.

  ▲다솔낚시마트 하프루어컵 송어루어낚시대회 입상자들이 대회 내빈들과 기념촬영했다.

 

155명 참가해 마릿수 승부
대회당일 참가자들이 아침 7시에 접수 확인과 낚시구역을 추첨하는 것으로 대회가 시작됐다. 낚시구역 추첨을 마친 155명의 참가자들은 마이크로스푼과 낚시 모자 등을 기념품으로 받았다.  대회가 열린 지곡낚시터는 9천여 평의 준계곡지로서 상류의 3천평 구간에 네 개의 잔교 좌대를 놓아 송어낚시터를 만들어 놓았다. 주최 측은 잔교 수에 맞춰 낚시자리를 네 개의 구역으로 구분해놓았다.
아침 8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 대회는 3시간30분 동안 낚은 송어 마릿수로 입상자를 가렸다. 마이크로스푼과 미늘이 제거된 하드베이트 외의 미끼는 사용할 수 없으며 뜰채에 담은 고기만 마릿수로 인정했다.
아침 8시에 경기 시작을 알리는 방송과 함께 낚시대회가 시작됐다. 지곡낚시터는 대회 전날 송어를 대량 방류하는 등 조황 관리에 신경 썼지만 조황은 부진했다. 보통 송어낚시대회는 초반에 많은 마릿수가 낚이곤 하는데 낱마리의 송어가 낚였다. 한 참가자는 눈이 쌓여있는 최상류의 야산을 가리키면서 “며칠 사이 따뜻한 날이 이어지면서 눈 녹은 물이 유입된 게 조황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회 시작 30분 후엔 자리 이동을 허용한 대회 규정에 따라 송어를 낚지 못한 낚시인들이 다른 자리를 찾아 자주 오가는 모습이 보였다. 서울 낚시인 박귀진씨는 “오늘 송어 활성도를 봐서는 10마리 정도면 우승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약한 활성에 맞춰 드랙을 풀어준 게 우승 비결”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지곡낚시터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관리실 옆에 마련된 시상식장에서 마릿수 집계를 하는 동안 행운상 추첨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김용환 실장의 진행으로 가위바위보 게임, 제기차기, 정투대회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 낚시용품 등이 전달했다.
대회 결과, 8마리를 낚은 박귀진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김응현씨 역시 8마리를 낚았으나 첫 고기를 먼저 낚은 선수에게 우선권을 준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박귀진씨가 1위에 올랐다. 이어서 김정곤씨와 신동수씨가 6마리를 낚았으나 김정곤씨가 첫 송어를 먼저 낚아 각각 3, 4위에 올랐으며 5마리를 낚은 이정일씨가 5위에 올랐다.
시상식장엔 피싱코리아 김영돈 대표, FTV 이갑철 제작위원, 지곡낚시터 진남두 대표, 키우라 강민식 대표, 고잔수산 공재면 대표, 칸베이츠 양영곤 대표가 내빈으로 참석하여 입상자들에게 시상품을 전달했다. 1위에 오른 박귀진씨에겐 상패와 함께 다솔낚시마트 동탄점 100만원 상품권과 지곡낚시터가 협찬한 30만원 상금, 시마노 스텔라 릴이 전달됐다. 2~5위에게도 상품권, 상금, 낚시용품 등이 시상품으로 전달됐다.
1위에 오른 박귀진씨는 “송어의 활성도가 떨어진 탓인지 입질감이 느껴져도 헛챔질이 많았다. 루어를 뱉어내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서 드랙을 많이 풀어주었던 게 마릿수를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고 말했다. 시상식을 마친 후엔 최훈 대표와 직원들이 시상대 앞으로 나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미니 인터뷰

 

다솔낚시마트 최훈 대표

 

다솔 브랜드 ‘하프루어’를 알리기 위해 대회 개최

 

-대회 이름이 하프루어컵이다. 하프루어에 대해 설명해달라.
하프루어(HARF LURE)는 다솔낚시마트가 지난 2011년 자체 개발해 상표 등록한 낚시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나 쓰기 쉽고 또 고기가 잘 낚이는 상품을 만들겠다는 게 모토다. 제품 개발과 디자인을 모두 우리가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웜을 비롯해 라인커터, 싱커 등 50여 종의 제품이 하프루어 브랜드를 달고 판매되고 있다. 하프루어를 낚시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송어루어낚시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도 루어낚시 이벤트를 자주 개최할 것인가?
내년엔 하프루어 제품군을 더 넓히고 적극적인 홍보를 벌일 계획이다. 올 겨울엔 빙어낚시 시장을 겨냥한 6종의 빙어로드가 출시된 상태이고 내년엔 베이트릴도 출시할 예정이다. 하프루어 제품은 2013년부터 생산·판매했는데 매년 5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독자 개발한 야마데스 웜의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3만 봉지가 팔렸다. 인기가 좋다 보니 시장엔 이미테이션도 나와 있는데 독자 개발품이 성공한 사례여서 나를 비롯한 직원들은 하프루어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