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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지방통신
2016년 01월 3355 9267

  서울·경기 

 

트라이캠프, 평택호 백석포리에서 납회

 

2015년 트라이캠프클럽 납회가 평택호(아산호)백석포리 일대에서 지난 11월 21~22일에 개최되었다. 약 50명의 회원들이 집결하여 1박2일간 낚시를 한 결과 34cm를 낚은 김성민씨가 우승을, 30cm를 낚은 김정배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민씨는 트라이캠프에서 협찬한 낚시텐트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날 백석포수로에서는 중상류권에서 주로 붕어가 낚였으며 씨알은 25~35cm가 주종으로 저녁 7시~11시, 그리고 동이 튼 직후부터 오전 시간대에 입질이 활발한 편이었다. 이날 대형 떡붕어도 선을 보였다. 다음날 오전 10시 시상식을 마친 뒤에는 백석포리 연안을 돌며 쓰레기를 주웠다.

 

 

  충청·강원 

 

강릉항 도루묵 파시 통발만 던져놔도 10분이면 쿨러 가득

 

겨울 진객 도루묵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강릉항 일대로 몰려들어 많은 양이 잡히고 있다. 워낙 많은 양의 도루묵이 한꺼번에 몰려들다보니 빈 통발을 던져도 10분이면 통발에 가득 도루묵이 들 정도로 많아 현재 강릉항 주변에는 도루묵을 잡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강릉 현지인들은 “도루묵은 산란을 마친 직후 강릉항 주변으로 한꺼번에 몰려든다. 작년에도 많은 양이 들어왔지만 올해는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도루묵을 잡는 방법은 주로 해가 진 후 통달이나 뜰채로 잡으며, 도루묵의 양이 적을 때는 민장대에 가지바늘 채비를 해서 낚아 올린다고 한다. 한편, 강릉항 주변에는 도루묵을 잡기 위한 불법어구를 설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소형 통발은 규제대상이 아니지만 살림망을 개조한 그물형 통발이나 일정 사이즈 이상의 크기로 제작한 통발들은 불법어구로 강제 수거 대상이므로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전남·전북 

 

낚시어선 불법행위 단속 강화

 

전북 지역의 해상에서 바다낚시 불법행위가 증가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군산해양경비안전서가 밝혔다. 지난 12월 1일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65건의 낚시어선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는 지난 한 해 적발된 7건에 비해 무려 9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앞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경은 낚시인들의 신분증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시행한 후 단속을 강화한 결과 적발사항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위법 사항으로는 구명조끼 미착용이 25건으로 가장 많고 어로제한 위반 11건, 출입항 미신고와 신분증 미확인 각 4건, 영업구역 위반 3건, 승객명부 거짓신고 2건, 기타 9건 등의 순으로 밝혔다.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낚싯배에 스쿠버다이버 승선 허용 방침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스쿠버다이버 등 해양레저 관광객의 낚싯배 승선을 허가하기 위해 ‘제주도 낚시어선 이용 등에 관한 조례’의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낚싯배에 승선할 수 있는 해양레저 관광객이 낚시인들로 제한되면서 스쿠버다이버 등 기타 해양레저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하며,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연간 4만~5만 명의 해양레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 최대어 지각 접수

 

섬진강 화개여울 70cm 누치

 

2015년 최대어상 심사를 앞두고 지난 3월에 낚인 70cm 누치가 2015년 최대어 후보에 뒤늦게 접수됐다. 여울사랑 박형서(데이빗) 회원은 지난 3월 20일 섬진강 화개여울로 떠난 정기출조에서 아침 7시경 70cm 누치를 낚았다. 박형서 회원은 “너무 힘을 써서 처음엔 잉어인 줄 알았다. 15분간 실랑이 끝에 겨우 연안에 끌어냈다. 개인 최대어로서 주변에서 낚시춘추 연 최대어상에 도전해보라고 권유해 접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울사랑 박형서 회원이 지난 3월 섬진강 화개여울에서 낚은 70cm 누치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미니 조행기

 

제주도 영락리에서 119cm 잿방어 낚았다

 

지난 11월 22일 모슬포에 사는 이충렬씨와 함께 잿방어낚시를 나섰다. 최근 몇 주째 대물 소식이 없어 큰 기대 없이 나선 출조길이었다. 아침 6시경 영락리의 유명 포인트인 큰산물에 도착한 우리는 평소처럼 새끼 광어를 미끼로 낚시를 시작했다. 입질이 온 것은 아침 7시30분경. 초들물이 되자 눈앞에 떠 있던 찌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파이팅이 시작됐고 처박질 않고 멀리만 도주하는 것을 보고 잿방어임을 알 수 있었다. 힘겹게 끌어내 보니 119cm나 되는 녀석이었다. 이후로는 더 이상의 입질이 없어 낚은 잿방어를 집에 가져와 동네 어르신들과 회파티를 벌였다.

 

  ▲영락리 큰산물 포인트에서 낚은 잿방어를 보여주고 있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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