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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거제도 호래기와 함께한 2015 엔에스 임직원 워크숍
2016년 02월 2558 9348

행사


거제도 호래기와 함께한

 

 

2015 엔에스 임직원 워크숍

 

 

박정훈  엔에스 개발실 차장

 

낚시라는 빼놓을 수 없는 단어와 함께 숨 가쁜 한 해를 달려온 엔에스 임직원들이 지난 12월 10일~12일 거제도 동부면에 있는 학동 수산마을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휴식을 통한 충전과 더불어 새로운 발상을 할 기회를 만들고 임직원들의 단합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난해와 올해에 새로 입사한 사원들이 워크숍에 많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워크숍 장소로 선택된 거제도 학동과 지세포 일원은 호래기 생활낚시의 메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양의 호래기와 갑오징어가 낚이는 곳이다. 물때와 기상 상황 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꾸준한 조과를 보이며, 간편한 채비와 전용 로드만 있다면 넉넉하게 먹거리를 제공해주는 동네 앞 냉장고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2월 10일~12일에 거제도 학동 일원에서 열린 2015 엔에스 임직원 워크숍. 마지막 날에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야외에 나온 엔에스 임직원들이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자사 제품에 자부심 충만
이런 좋은 환경과 맞물려 현장에서 보이는 엔에스 제품들은 반갑기 그지없었다. 올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호래기 및 볼락 전용 로드 ‘CYGNUS-XT’와 ‘로드스 락피쉬’ 제품의 경우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부터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참여와 현지 공근휘 필드스탭의 성실한 협조 덕분에 호래기낚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여타 제품과 상당한 기능적 차이를 보이며, 폭발적인 조과에 일조한다고 현지꾼들의 칭찬을 듣는 것은 자부심과 기쁨 그 자체였다. 이에 자만하지 않고 이러한 기능성을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다시 한 번 점검하며, 다양한 생활낚시 대상어들을 어떻게 하면 호래기처럼 효과적으로 낚을 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구상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딱딱할 것 같았던 2박3일간의 워크숍은 학동 수산마을 앞 선착장 호래기 워킹낚시에서부터 지세포의 거제루어 피싱배를 타고 나간 선상 호래기낚시까지 젊음과 노련미가 조화되어, 밀고 끌어당겨주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훈훈한 시간이 되었다. 낚시를 즐길 줄 알고 또한 사랑하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낚시용품은 충분히 낚시인들에게 선택받을 자격이 있다는 확신과 희망을 가진 순간이었다. 특히 아직 낚시에 서툰 신입 초보 낚시인들을 고참 직원들이 형처럼 다정하게 가르쳐 주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어 상호간의 배려와 존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구본신참의 정신으로 노력 다짐
낚시를 마친 후엔 임직원 간에 다양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현재 엔저로 물밀듯이 한국시장을 파고드는 일본제품들, 그리고 저가 물량공세로 한국시장을 파고드는 중국산 제품들 속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 낚시상황에 꼭 맞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개발진과 영업부가 현장 곳곳의 숨은 소리들에 귀를 열고 작은 문제점들까지 보완해내야만 한다는 말에 큰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 그리고 ‘구본신참’이라는 말처럼 현재의 어떤 뛰어난 것도 촌각이 지나지 않아 옛것이 되며, 시시각각 변화되는 미래의 것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제품으로 탄생시키고자 하는 열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임직원 모두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젊은 직원들과 경험 풍부한 베테랑 임직원들의 조화도 강조했으며, 미숙한 의견이나 생소한 의견들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을 다짐했다.            

엔에스 www.nsr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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