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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회-인천생활체육낚시연합회 송어루어낚시대회
2016년 02월 3140 9350

낚시대회


 

인천생활체육낚시연합회 송어루어낚시대회

 

 

마릿수 호황 속 16마리 낚은용일씨 우승

 

서성모 기자 blog.naver.com/mofisher

 

인천광역시 생활체육낚시연합회(이하 인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15 인천생활체육낚시연합회 송어루어낚시대회’가 지난 12월 27일 경기 용인 삼인낚시터(031-332-6795)에서 열렸다. 4회째를 맞은 대회엔 60여 명의 낚시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인천연합회 이은석 회장은 “연합회는 스포츠피싱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붕어낚시대회, 중층낚시대회, 영흥도·영종도 선상낚시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송어루어낚시대회는 송어낚시의 전문화와 대중화를 위해 1회 대회 때부터 마이크로스푼피싱 위주로 운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마이크로스푼과 하드베이트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마릿수 총합으로 입상자를 가린다. 동률 마릿수일 경우 먼저 낚은 선수에게 우선권을 주며 낚은 송어의 보호를 위해 손이나 수건으로 고기를 잡을 수 없고 뜰채에 담긴 고기만 마릿수로 인정했다.

 

  ▲2015 인천생활체육낚시연합회 송어루어낚시대회 입상자들이 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2015 인천생활체육낚시연합회 송어루어낚시대회에서 송어를 끌어내고 있는 참가자.

 

 

송어루어낚시 전문화와 대중화 위해 매년 개최
대회당일 8시 30분에 접수를 마친 참가자들은 낚시터 하류에 조성된 1천여 평의 송어낚시터 잔교에 나란히 서서 대회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아침 날씨는 매우 차가워서 급강하한 기온이 조황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삼인낚시터 백동호 사장은 “대회 전날 활성도 높은 송어를 받아 600kg을 방류했다”고 말했다. 많은 양의 송어를 방류한 덕분인지 대회 시작과 함께 고기가 여기저기서 올라왔다. 힘이 좋은 송어를 걸어낸 참가자는 고기를 쉽게 끌어내지 못해 한동안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16마리를 낚은 권용일씨가 1위를 차지했고 11마리를 낚은 정재석씨가 2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3명의 선수가 9마리 동률 마릿수를 기록했으나 먼저 낚은 선수에게 우선권을 준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이진성, 백종현, 임용운씨가 각각 3~5위에 올랐다. 1위부터 10위까지 입상자들에겐  JS컴퍼니, 유정피싱, 피싱플러스, 선창낚시, 솔치송어파티 등에서 협찬한 로드, 태클박스, 루어 등 시상품이 전달됐다.

 

“2.5g 스푼을 2초에 한 바퀴 릴링했다”
1위를 차지한 권용일씨는 “빨간색과 금색 투톤의 2.5g 마이크로스푼을 바닥에서 살짝 띄워 2초에 한 바퀴 핸들을 돌리는 느린 리트리브로 송어를 공략했으며 입질은 연안 가까이에서 많이 들어왔다. 삼인낚시터의 낚시 정보를 공유해준 쿨배스 회원들에게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입상자 시상 뒤엔 추첨을 통해 솔치송어파티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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