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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지방통신
2016년 02월 11126 9365

  서울·경기 

 

제3기 심판양성 교육 성황리 완료 서울낚시연합회 직원모집 공고

 

지난 2015년 12월 12일 서울시 마포구 생활체육통합사무실에서 ‘제3기 심판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심판양성 교육은 낚시가 생활체육으로 활성화되면서 많은 낚시경기가 진행되고 낚시심판 자격증이 민간자격등록으로 격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인정하는 심판을 양성, 낚시경기의 공정성과 낚시문화 활성화와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생활체육 서울특별시낚시연합회는 함께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25세에서 35세 사이 신체 건강한 사람으로 근무형태는 월~토(오전 09:30~19:00), 급여조건은 월 200만원이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컴퓨터 활용(한글, 워드, 오피스) 우수자와 서울 거주자를 우대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며 접수는 e-메일 sgfisher@naver.com으로 할 수 있다. 근무지는 서울시 6호선 광흥창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02)334-7330

 

서울 서강낚시백화점 신년맞이 갯바위용품 사은행사

 

서울 서강낚시백화점이 새해를 맞아 갯바위낚시 장비를 특별세일한다. 기간은 2016년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대상품목은 갯바위낚싯대, 뜰채, 줄, 바늘, 찌, 갯바위신발 등이다. 최고 50~20%를 할인한다. 서강낚시백화점은 서강대교북단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1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02)717-6119

 

삼락피싱클럽 제2회 사랑나눔 실천부락종합사회복지관에 라면과 생필품 전달

수도권 배낚시 동호회 삼락피싱클럽(매니저 우희정)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난 12월 20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마카엘라 부락복지관 관장수녀에게 라면 50박스와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주변 불우이웃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왔다. 삼락피싱클럽은 매년 연말 주변 불우이웃과 복지기관을 방문해 돕고 있으며, 해외 기아 아동 성금도 보내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cafe.naver.com/0nak


  강  원 

 

화천군 산천어낚시터&얼음썰매장 14일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화천군 산천어축제가 관광객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1월 14일부터 야간에도 낚시터를 운영한다. 메인 프로그램인 산천어낚시터는 그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해 왔으나 숙박을 하며 낚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 관광객들을 위해 야간에도 개장하기로 결정했다. 야간에는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화천군 내 산천어축제 행사장 내에서 숙박할 경우 야간낚시터 무료입장권(2매)을 받을 수 있으며, 낚은 산천어는 1인 3마리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부산·경남 

 

진해 속천항에 9.77톤 대성호 진수호래기, 볼락낚시 출조 시작

 

지난 1월 2일 창원 진해 속천항을 출항지로 하는 선상낚시 전문 낚싯배인 대성호(9.77톤 선장 김한진)가 진수식을 하고 출조를 시작했다. 겨울철에는 호래기와 볼락, 봄철에는 도다리, 여름에는 오징어, 가을에는 갈치낚시를 전문으로 출조할 예정이다. 최근 호래기와 볼락을 호황을 보이고 있어 꾸준히 출조하고 있다. ☎010-6846-0450

 

창원 산남저수지1월 1일부터 낚시금지

 

창원시가 2016년 1월 1일부터 산남저수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올해부터 산남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다가 적발되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창원시는 수질·생태계 보호를 이유로 1999년 주남지·동판지 2곳을 이미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했고, 마지막으로 산남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정하면서 3개 저수지 전역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산남지는 붕어, 가물치, 배스, 잉어 등의 자원이 많아 낚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환경단체의 반발로 무산되고,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HDF 피싱클럽 1/4분기 정기출조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선상낚시로 진행

 

HDF 피싱클럽의 1/4분기 정기출조가 지난 1월 2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선상낚시로 열렸다. HDF 임직원들이 참가한 이날 정기출조는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신년회를 겸한 행사였으며 자사 낚시용품의 현장테스트도 병행했다. 이날 정기출조는 HDF 필드스탭으로 활동 중인 해운대 장용수 선장의 동진호를 이용했으며 열기 및 고등어를 대상어로 선상낚시를 즐겼다. 

 

 


 

  낚시대회

 

제3회 대마도 우끼조컵 대회

 

 

전남 김영훈 선수 우승

 

 

강정근 제로FG 필드테스터, 우끼조 필드테스터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우끼조컵(UKIJO)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는 지역예선을 거쳐 올라온 부산의 정재욱, 전라도 김영훈, 제주 강정근, 제로FG 민병진 회장 이상 4명이 풀리그로 경기를 치렀다. 아침 7시 30분 대마도로 향하는 배는 부산항을 떠나 대마도 이즈하라항을 향해서 출발했다. 도착한 첫날은 자유낚시로 다음날 있을 대회를 준비하기로 했다.
대회 장소는 아소만 바깥쪽에 있는 군함 포인트로 정하고 낚시를 시작했다. 낚시를 시작해보니 잡어가 너무 많아 낚시가 불가능할 정도였다. 아소만보다 바깥쪽의 수온이 높아 잡어가 극성을 부리는 것이라고 했다. 벵에돔 입질은 받아보지도 못하고 첫날의 낚시가 끝났다.
둘째 날 아침 경기가 시작되었다. 아소만은 긴꼬리벵에돔보다는 일반 벵에돔이 낚일 확률이 높아서 채비는 원줄 1.65호, 목줄 1.5호에 바늘은 벵에돔 4호, 찌는 00호를  선택했다. 어제와는 달리 잡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맑은 물색과 15도 내외의 낮은 수온, 그리고 빠르지 않은 조류 때문에 벵에돔 입질이 너무 약했다. 그래서 투제로찌가 잠겨들고 나서 견제를 해줘야만 입질을 파악할 수 있었다. 상대선수인 부산의 정재욱 선수는 막대찌와 구멍찌를 결합시킨 자작찌를 사용했다. 결과는 필자가 3395g, 정재욱 선수는 1570g으로 필자가 승점 3점을 얻었다. 2조는 김영훈 선수가 405g으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2차전은 1조에 정재욱, 민병진 선수. 2조에 강정근, 김영훈 선수가 배정됐다. 다시 2차전 포인트로 옮기고 발밑에 밑밥을 뿌려보니 씨알 좋은 벵에돔이 보였다. 하지만 밑밥에는 반응을 하는데 낚싯바늘에는 걸려들지를 않았다. 목줄을 1.5호에서 1호로, 바늘도 4호에서 3호로 채비를 교체하고서야 두 마리의 벵에돔을 낚을 수 있었다. 결과는 필자가 565g으로 2차전도 승점 3점을 얻었다. 2조에서는 정재욱 선수가 900g으로 승점 3점을 얻었다. 3차전은 정재욱 선수가 2945g, 김영훈 선수가 4415g으로 김영훈 선수가 승점 3점을 획득했고, 필자가 885g, 민병진 선수가 685g으로 필자가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마지막 날은 3명의 최종 결승전이 열렸다. 아침 일찍 포인트에 도착해서 가위바위보로 각자의 포인트를 정하고 낚시를 시작했다. 결과는 5680g을 낚은 전라도 대표 김영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년 연속으로 우승을 노렸던 필자는 3235g을 낚아 아쉽게도 2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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