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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한국낚시협회 창단 한국낚시진흥회와 한국낚시산업협회 통합으로 새롭게 발족
2016년 04월 1934 9563

행사

 

 

(사)한국낚시협회 창단

 

 

한국낚시진흥회와 한국낚시산업협회 통합으로 새롭게 발족

 

3월 11일 일산 킨텍스 3층 대강당에서 창단식

 

이기선 기자

 

한국낚시산업협회와 한국낚시진흥회가 통합하면서 새롭게 발족된 (사)한국낚시협회 창단식이 지난 3월 11일 오전 11시 30분 국제낚시박람회가 열린 경기 고양 킨텍스 3층 대강당에서 50여 명의 조구업체 대표와 낚시인, 그리고 낚시방송사 및 잡지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낚시협회는 2009년 3월 8일 창립한 한국낚시산업협회와 1986년 9월 13일 창립한 한국낚시진흥회가 통합을 하여 창단된 새로운 협회 이름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사)한국낚시협회 공동회장인 한국낚시진흥회 정연화 회장(HDF 대표), 한국낚시산업협회 김정구 회장(NS 대표)을 비롯해 장용수 상임부회장(바낙스 대표), 박보국 상임부회장(은성사 대표)을 대신하여 참석한 은성사 조태문 부사장, 고장석 상임부회장(제이에스컴퍼니 대표), 김오영 상임부회장(아피스 대표), 김영수 상임부회장(다미끼 크라프트 대표), 윤상만 부회장(남부낚시 대표), 심현보 부회장(심통낚시 대표), 김한철 부회장(입질대박 대표), 이수영 부회장(영규산업 대표)이 참석하였고, 내빈으로는 서울시낚시연합회 이춘근 회장이 참석하였다.
창단식은 FTV 권범로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먼저 정연화 공동회장의 인사말과 윤병용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정구 공동회장의 인사말이 차례로 이어졌다.

  ▲일산 킨텍스 3층에서 (사)한국낚시협회 창단식 행사를 마치고 협회 임원과 내빈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정연화 회장은 “한국낚시진흥회는 지난 30년 동안 한국낚시계를 이끌어왔다. 한국낚시산업협회와 힘을 합쳐 더 성숙되고 큰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한국낚시협회 윤병용 사무국장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2015년 7월 정연화 회장과 김정구 회장이 첫 회동을 하였고 한 달 뒤인 8월에 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낚시진흥회와 낚시산업협회에서 각각 3개사 대표가 모여 1차, 2차 회의를 했으며 통합추진위원회에서 단체 이름을 한국낚시협회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회장은 협회 원년이기에 두 회장을 공동회장으로 결정했다. 4차 회의에서는 임원진 구성을 하였으며 12월 5일 열린 5차 회의에서는 16년 3월에 열리는 낚시박람회에서 창단식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2월 3일에는 해수부에 법인등록을 하여 해수부 산하의 낚시협회로 법인 인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상임부회장들의 소개가 이어졌고, 뒤이어 김정구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그간 진흥회는 순수 제조업체의 모임으로, 산업협회는 유통업자들의 모임으로 여러 가지 보이지 않는 갈등과 문제가 산적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 낚시업계 발전을 위해 통합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우리나라 낚시 유통 및 제조 산업이 해외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이춘근 회장이 “정부의 낚시예산 증액이 시급한 상황에서 한국낚시협회의 창단은 정말 반가운 일이며 각 낚시협회가 힘을 모아 하나하나 산적해 있는 일들을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 말했고 마지막으로 아피스 김오영 상임부회장이 창단취지와 주요 사업내용을 발표했다.
“낚시업과 관련된 여러 단체를 하나로 통합하여 낚시단체의 힘을 모으고 대정부 대화 창구를 일원화하여 국민레저산업인 낚시를 지키고 사랑하며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취지이다. 600만 명의 낚시인과 3천개의 낚시업체가 힘을 모아 낚시인의 권리를 찾고자 한다. 한국낚시협회에는 지금 상임부회장 30개사 외에 이사 60개사가 가입되어 있다. 앞으로 100개사 가입을 목표로 총 2억 기금을 조성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오영 상임부회장의 한국낚시협회 창단취지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기념촬영과 함께 창단식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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