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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부남호 폭발 조짐 달산수로, 봉락수로에서 입질 시작
2016년 03월 3째 주 1671 9589

서산 부남호 폭발 조짐
달산수로, 봉락수로에서 입질 시작


  천수만 B지구로 불리는 부남호(422만평, 서산시 부석면과 태안군 남면에 걸쳐 있는 초대형 간척호)의 봄 붕어낚시가 본격 피크에 접어들 조짐입니다. 3월 17일 현재 각 가지수로와 본류 상류권에서 붕어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곳은 본류권 최상류로서 3번 제방 위로 약 2km 올라간 구간입니다. 지난 3월 16일에 들어간 낚시인이 낮에 2시간 동안의 짬낚시로 24cm부터 38cm까지 5마리를 낚았는데 미끼는 지렁이였습니다.

  같은 날 달산수로에서는 중심부 섬 부근을 노린 보트 낚시에 마릿수 조과가 배출됐고 연안에서도 붕어가 몸을 뒤집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단 두 마리에 그쳤지만 서산 낚시인이 연안 낚시로 35, 36m 두 마리를 낚기도 했습니다.

  봉락수로 역시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 8일부터 열흘간 포인트를 지키고 있는 서울 낚시인들이 13일 4짜를 한 마리 올렸고 3월 17일 아침에는 수초가 흔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합니다. 봉락수로에 열흘간 머물고 있는 서울의 장홍익씨는 17일 통화에서 “내일 비 소식이 있는데 비가 와 새 물이 유입되면 본격적으로 폭발적인 호황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을 함께 꿴 짝밥이 잘 먹히는 상황. 다만 밤이 되면 망둥어가 지렁이를 물고 나오므로 그때는 글루텐 떡밥 위주로 낚시하는 게 유리합니다. 사진은 부남호 동쪽의 가지수로인 봉락수로에서 낚인 4짜 붕어와 봉락수로 전경입니다.

☎ 조황문의 : 서산 일번지낚시 041-664-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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