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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_N·S의 최고급 쏘가리 로드 피네스 플러스 시연회
2016년 05월 3560 9635

행사

 

N·S의 최고급 쏘가리 로드 

 

 

피네스 플러스 시연회

 

 

서성모 앵글러 편집장

 

엔에스가 새로 출시한 쏘가리 전용 낚싯대인 ‘피네스 플러스’ 시연회가 지난 4월 3일 충북 단양 남한강 아평여울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출시 예정인 피네스 플러스의 공개 테스트 행사로서 일반 낚시인들이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피네스 플러스는 기존의 쏘가리 로드인 피네스의 기능을 보완하고 부품을 고급화시킨 제품이다. 행사를 기획한 엔에스 박정훈 개발실 차장은 “피네스 플러스엔 라인의 간섭을 막아주고 감도를 높여주는 후지사의 최고급 가이드인 KR 콘셉트 토르자이트가 장착되었다. 토르자이트가 장착된 쏘가리 로드는 피네스 플러스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엔 엔에스 프로스탭 장용수, 강한승, 홍성대, 김영익씨가 진행을 맡았고 쏘가리낚시 동호인 10여 명이 체험평가단으로 나섰다. 주최 측인 엔에스에선 박정훈 개발실 차장과 영업부 최용태씨가 행사 진행을 도왔다.

 

  충북 단양 남한강 아평여울에서 열린 피네스 플러스 시연회 모습. 참가자들이 제품 테스트 전 로드를 모으고 기념촬영했다.

  피네스 플러스 로드에 낚인 쏘가리.

  강한승 프로가 참가자들에게 피네스 플러스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교루어클럽 장영광 회원이 피네스 플러스 로드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장용석 프로가 지그헤드리그를 운용하며 피네스 플러스 로드를 테스트하고 있다.

 

후지 토르자이트 가이드 장착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를 나눈 뒤 로드거치대에 꽂혀 있는 피네스 플러스 중 사용하고 싶은 제품을 갖고 낚시터로 향했다. 로드거치대엔 출시 예정 제품인 피네스 플러스 6종, S-582 쏘미노잉, S-632 쏘미노잉, S-632UL, S-672L, S-692ML, S-641L이 꽂혀 있었다. 
강한승 프로는 “이번에 출시된 쏘가리 낚싯대는 쏘미노잉 로드 두 대, 지그헤드리그 로드 두 대, 범용 로드 두 대로서 기존 제품인 피네스와 비교했을 때 쏘미노잉 전용 로드의 진일보한 변화가 두드러진다. 라이트하고 섬세한 미노우 조작에 개발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범용 로드는 비거리를 감안해 길이가 조금 더 늘어났다. 가장 긴 692ML은 강도가 센 스펙으로서 스푼 같이 무거운 루어를 다루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웨이더를 입고 물속에 들어가 지그헤드리그와 미노우, 스푼 등을 캐스팅했다. 참가자들은 캐스팅과 리트리브를 반복하며 로드 그립과 가이드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장용석 프로는 “사실 피네스 플러스의 감도 검증은 거의 완료된 상태다. 최고의 감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을 오늘 참가자들이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 외에 루어 조작과 운용에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로드와 비교할 때 실전에서 어느 정도 차이를 느끼는지 알고 싶다. 라인을 바꿔 사용하거나 무거운 루어를 사용했을 때 장애가 없는지 등을 살펴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감도 높고 캐스팅 정확도 높아 만족”
참가자들의 사용소감을 들어 보았다. 대교루어클럽 장영광 회원은  “로드를 조작해보면 웜 꼬리의 액션까지 손끝에서 느껴진다. 감도가 높아서 바닥 지형을 읽기 쉽고 그에 따라 지그헤드리그를 흘릴 때 입질을 파악하기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그헤드리그용 로드인 S-632UL과 S-672L을 테스트해왔던 김영익 프로는 “지그헤드용 로드는 초봄부터 사용해왔는데 활성도 낮은 쏘가리의 미세한 입질을 감지하는 데 발군이었다. 632UL은 강폭이 좁은 계류에서 사용하기 좋으므로 이 제품도 눈여겨 봐달라”고 말했다. 
어비스클럽 김국현 회원은 캐스팅 기능과 그립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정오가 지나면서 바람이 불고 있는데 맞바람 상황에서도 캐스팅이 원하는 방향으로 되고 있다. 밸런스가 잘 맞는 것 같다. 특히 그립감이 마음에 든다.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50만원대, 5월 말 출시 예정
엔에스는 쏘가리 미노잉 붐이 불기 시작하던 2년 전,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쏘가리 미노잉 전용대를 포함한 6종의 로드를 선보였는데 이게 피네스 플러스의 베이스 모델인 피네스다. 피네스 플러스는 섈로우 일변도에서 전 수심층으로 확대된 미노잉의 공략 영역, 포인트 경쟁에 따른 비거리 개선 등 낚시인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모델로서 1년 전부터 테스트에 들어갔다. 이찬복, 장용석, 강한승, 김영익, 홍성대 프로 5명과 일반 동호인들이 이 테스트 과정에 합류했는데 로드의 블랭크, 캐스팅 정확도, 미노우 저킹 액션에 따른 움직임 전달력, 바닥을 읽어내는 능력, 반복 캐스팅에 의한 로드 분리 현상 유무, 파지 피로감 등을 체크했다.
지난 3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서 피네스 플러스를 처음 선보였던 엔에스는 오는 5월 말에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가격은 국내 로드로는 최고가인 50만원대다. 박정훈 차장은 “피네스 플러스는 기능이나 사용 부품에 있어 최고만을 선택했다. 설계부터 검수에 이르기까지 투입된 시간과 노력도 최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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