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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트라이캠프클럽 시조회
2016년 05월 1368 9646

행사


 

트라이캠프클럽 시조회

 

 

곡교천 신곡리에서 푸짐한 손맛 만끽

 

김경준 객원기자, 트라이캠프, 한피싱 필드테스터

 

  ▲ 곡교천에서 시조회 행사를 마친 트라이캠프클럽 회원들이 단체 촬영을 했다.

 

트라이캠프클럽 시조회가 지난 3월 19일 곡교천 하류인 아산시 신창면 신곡리 일원에서 열렸다. 삽교호의 지류인 곡교천은 과거 오염도가 심각하여 낚시를 기피하던 곳이었는데, 4~5년 전부터 수질이 현격히 좋아지고 매년 봄마다 월척붕어를 마릿수로 배출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회원 중 김정배씨가 곡교천을 추천하였는데, 최근 가장 핫한 조황을 보이는 곳이 신곡리권이라 하였다. 신곡리권에서도 배수장 하류의 연밭 인근이 포인트라고 했다.
시조회에는 45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는데, 시조회 당일 낮에는 바람이 불다가 오후 5시부터 잦아들기 시작하면서 붕어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밤 11시까지 이어졌고 자정이 지나자 뜸해졌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떡밥이 효과적이었다. 회원들이 낚은 붕어 씨알은 8치부터 33cm급 사이였으며 이날 곡교천을 찾은 다른 낚시인들 중에서는 4짜에 육박하는 월척붕어를 낚은 낚시인들도 있었다.
이른 봄에는 토종붕어만 낚이지만 수온이 더 오르는 여름으로 갈수록 떡붕어 비율도 높아지기 시작한다. 봄에는 1m 내외의 수심대에서 입질이 잦지만 여름에는 3~4m권을 노려야 입질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시조대회 우승은 새벽 2시경 33cm 붕어를 낚은 서울의 김태진씨가 차지했으며 시상품으로 트라이캠프에서 협찬한 텐트를 받았다. 2등은 안양에서 출조한 윤유미씨가, 3등은 송탄의 소준우씨가 차지했다.
트라이캠프클럽은 트라이캠프 제품을 좋아하거나 사용하는 낚시인들의 모임으로 회원들은 수시로 낚시텐트나 파라솔 등 제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카페 회원은 현재 650명 정도이며 1년에 네 번의 정기출조를 열고 있다. 
트라이캠프클럽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trycampc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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