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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17회 KPFA 회장배 바다낚시대회 경기지부 박영규 선수 우승
2016년 05월 1036 9681

대회

 

제17회 KPFA 회장배 바다낚시대회

 

금오도 직포 초입에서 45.3cm 등 2마리 낚은

 

 

경기지부 박영규 선수 우승

 

 

이기선 기자 blog.naver.com/saebyek7272

 

지난 3월 29일 여수 앞바다 금오열도 일원에서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주최, 주관한 ‘제17회 KPFA 회장배 바다낚시대회'가 열렸다. 박동수 회장이 특별후원하고 (주)N.S, 정우레스폴, (주)윤성이 협찬한 이번 대회는 KPFA 전국 지부에서 선발된 120명의 회원이 선수로 참가하였으며 25cm 이상 감성돔 마릿수로 입상자를 가렸다.
오전 3시 여수 국동항 낚시터미널 회의실에 집결한 선수들은 개회식에 이어 선단 추첨 후 새벽 5시30분경 6척의 낚싯배에 나눠 타고 대회장으로 향했다. 2인1조 오픈전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금오도와 안도, 연도 갯바위에서 오전 11시까지 열렸는데, 대상어인 감성돔이 안도와 금오도 직포~심포 일부 갯바위에서만 낱마리로 낚여 아쉬움을 주었다. 3개 선단은 몰황에 그쳤고, 3개 선단에서 7마리의 계측 고기가 낚였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갯바위를 돌며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오후 1시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은 해피타임 웨딩컨벤션센터 4층에서 점심식사 후 정기총회에 참석했으며 시상식은 오후 3시부터 진행되었다.
이날 우승은 금오도 직포 초입 곶부리에 내렸던 경기지부 박영규 선수가 오전 8시 중들물경 30분 상간으로 혼자 유일하게 두 마리를 낚아 1천5백만원(상금 1천만원, 상품 5백만원 상당)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승을 차지한 박영규 선수는 “3B 구멍찌 채비로 20m 전방의  7m 수심을 공략해 입질을 받았다. 밑밥에 다량의 옥수수를 섞어 사용한 게 효과를 본 것 같다. 이날 날씨가 좋아 두 마리로 우승을 하리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는데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그 외 선수들은 각각 1마리씩 낚았는데, 43.1cm를 낚은 전북지부 이영광씨와 42.1cm를 낚은 경동지부 박성욱 선수가 준우승과 준준우승에 올라 5백만원과 2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리고 부산지부 진용석, 전서지부 황주승, 제주지부 원성조 선수가 4~6위로 뒤를 이었다.

 

  ▲ ‌2015년 종합 랭킹 시상식. 경남지부 김경신씨(왼쪽에서 두 번째)가 종합챔피언에 올랐으며 랭킹 1위는 김성진(경남지부, 맨 왼쪽),

  2,3위는 제주지부 윤석환, 이우성씨(맨 우측)가 차지했다.

  ▲제17회 KPFA 회장배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이 내빈과 함께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했다.


2015년 챔피언에는 경남지부 김경신
이날 시상식에는 박동수 회장을 비롯해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과 윤정수 해양수산환경과장, 김본길 전남여수낚시어선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축사에서 “천혜의 환경인 여수에서 제17회 KPFA 회장배 바다낚시대회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5년 전 제가 농림수산식품부 자원환경과장을 하면서 낚시관리육성법을 제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국내 여러 낚시협회 중 프로낚시연맹은 가장 실력 있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 6백만 낚시인구의 가장 핵심이면서 선구자적인 위치에 있는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건전한 낚시문화를 조성하고 육성시켜줄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하고 말했다.
시상식 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김지송 감사의 2015년 결산 감사보고, 자문위원 위촉, 전국 신임지부장 당선증 시상, 의전실장과 상벌위원장 시상, 모범회원 시상, 공로패와 표창패 수여, 우수지부 시상이 이어졌다.
2015년 챔피언에는 경남지부 김경신씨가 올라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제주지부 윤석환, 이우성씨가 랭킹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5년 명인에는 부산지부 홍민호, 경남지부 김윤태씨가, 명수에는 전북지부 김용현, 충북지부 서용순, 경남지부 김성진씨가 수상해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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